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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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그런데 어쩔 것이야, 다음을 기다려봐야지. 그런다고 바다 소금이 어디 가버리는 것도 아니고, 사는 게말이야, 영두야. 꼭 차 다니는 도로 같은 거라서 언젠가는유턴이 나오게 돼. 아줌마가 요즘 운전을 배워본 게 그래."
"유턴이요?"
"응, 그러니까 돌아올 곳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알고 있으면 사람은 걱정이 없어. 알았지? 잘 왔다. 잘 왔어." -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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