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인가 2016년에 처음 송승훈 선생님의 연수를 들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글쓰기 수업'이라는 제목에 반해서 연수를 들었고, 


듣고 나서 학생들이랑 시집 읽고 글쓰기를 시작했던 것 같다. 


그리고 서평 쓰기로, 인문학 글쓰기로 확장하면서 


글쓰기 수업이 꼭 필요한 이유와 


교사가 결코 힘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부산에 친구랑 놀러 갔다가 1963에서 거의 새 책을 중고로 구입하여 읽었다. 


연수 내용이랑 거의 유사해서 읽다가 한 켠에 두었는데, 


올해 다시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글쓰기 수업을 시도한 지 5년이 넘어서는 지금 


나 자신이 매너리즘에 빠진 건 아닌지 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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