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사랑의 말을 만들었다. 사랑의 말이 사랑을 만들었다. 기의가 기표를 만들었고, 기표가 기의를 만들었다. 명에대한 사랑이 사랑의 발화를 만들었지만 사랑의 발화는 명에대한 사랑을 더 깊게 만들었다. - P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