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을 읽고, 충격을 받아 그 뒤로는 박상영 소설가의 소설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왠지 박상영 작가의 에세이는 읽고 싶어졌고, 


이 책을 읽으면서 박상영 작가와 여행을 한 기분이다. 


다시 그의 책을 찾아 읽을 것 같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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