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니까 걱정이 안개를 닮았더라고요. 코앞에서눈을 가리지만 한 발자국만 내딛어도 사라져요. 걱정거리가 있으면 없는 셈 치고 발걸음부터 떼세요. 걱정은 내마음의 배신입니다. - 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