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계절 (리커버 에디션)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5월
평점 :
절판


그때라・・・・・・ 현수가 하늘을 한 번 보고 소미를 보았다. 그때 우리는 젊었으며.... 두렵고 또 두려웠지.
저게 무슨 말인가, 소미는 멍하니 생각했다. 아니 무슨 아직도저런 말을 하고 있나,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현수가 담뱃갑에서담배 한 개비를 꺼내 소미에게 내밀었다. 그 동작이 너무 자연스러워 소미도 자연스레 받아서 입에 물었다. - P1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