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마거릿 렌클 지음, 최정수 옮김 / 을유문화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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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순환을 차라리 죽음의 순환이라고 부르는 편이나을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죽을 것이고, 죽는 모든것은 먹힐 것이다. 벌레는 파랑새에게 먹히고, 파랑새는 뱀에게 먹히고, 뱀은 매에게 먹히고, 매는 올빼미에게 먹힌다.
이것이 야생의 작동 방식이고, 나는 그걸 안다.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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