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어느 날 ‘앞으로 대체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가? 어떤사람으로 살 것인가?‘라는 고민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내린 결론은 ‘그래,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겠어‘였고요. 지금도 그마음은 그대로입니다. 저는 계속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 P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