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것이 분명한데도 내 의지와 무관하게 마음이두둥실 떠올랐다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일이 힘들때, 그래서 내가 마음의 주인인지 마음이 나의 주인인지도무지 알 수 없는 기분이 들 때 펼쳐보는 그림책이 있다.『마음의 집』이라는 그림책이 바로 그것이다. - P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