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돌베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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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에 필요한 것은 독립된 언론이다. 레지스탕스는 이 사실을 알고 강력히 요구했으며 ‘언론의 자유,
언론의 명예, 그리고 국가, 금권, 외세로부터 언론의 독립‘
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레지스탕스에 이어 1944년부터 각계각층이 언론에 대해 줄곧 주장해온 바도 바로 이것이었다. 그런데 오늘날 바로 이 ‘언론의 독립‘이 위협받고있는 것이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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