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함께 동굴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바이허니 별채 북스테이에 스스로 우리를 가두었지요. 아침은 커피와 빵, 점심은 매식, 저녁은 허니 님표 간편식으로 생활을 최소화하면서 쓰고 또썼어요. - P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