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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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맡에 공책과 연필을 챙겨두고 눈을 뜨면 제일 먼저지난밤 꿈을 기록해, 시간에 쫓겨 바쁠 때도 마찬가지야. 특히생생한 꿈을 꾸다가 한밤중에 깼을 땐 아무리 졸려도 그 자리에서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둬. 그것들이 중요한 꿈일 때가 많고, 소중한 것들을 많이 가르쳐주거든."
"소중한 것들?" 내가 묻는다.
"내가 모르는 나에 대한 것." 너는 대답한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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