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인들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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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인 생각이 나게 하는 것들 때문에 바깥주인은 고통받는 것같았어요. 나중엔 포악해졌죠."
"왜・・・・・・ 그랬을………… 까요?"
"잊고 싶었겠죠."
・・・・・ 그런다고………… 잊히・・・・・나요?"
"잊히지 않아서 떠났겠죠."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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