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이수은 지음 / 민음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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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서 느긋하게 잠자고 있는 소는 목가적이다.
하지만 그런 소조차 가끔은 "꼬리로 배에 앉은 쇠등에를탁 쳐서 죽인다. 대수롭지 않은 말 한마디, 가볍게 지나쳐 버린 무관심, 별 생각 없이 한 행동 하나로 우리는 의도하지 않았으나 누군가를 해칠 수 있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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