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이수은 지음 / 민음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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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는 임신부와 미혼 여성에게는 특히 권하지 않는 소설이다. 인간 심리의 어두운측면을 양육과 연결시킨 내용이 충격과 공포를 자아내는데, 그 강도가 어마어마해서 사람에 따라서는 감당하기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인생이 시시하게 느껴지거나자신의 운이 너무 하찮다는 불만족에 시달린다면 이 책을한 번쯤 읽어 봐도 좋겠다. 왜냐하면 불운의 본질을 사색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소설도 없기 때문이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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