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야.""응.""너 힘든 거, 나 줘・・・・・・ 가지고 갈게."그녀는 그를 바라보기만 했다."여기."그는 그녀의 마음이 무슨 물건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녀에게 손을 뻗었다. 자기 손 위에 그녀의 이야기를 올려달라는 듯이. - P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