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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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어쩌면 당연했다. 너무도 오래전 일이었다. 한 사람의 입맛이 변할 정도로 오래된 시간, 어린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을 할 정도로오래된 시간 내 기억이 실제를 왜곡했거나 아니면 과장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뒤이어 그게 아니라 내 모든 기억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게 뭐 어서?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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