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에서 생긴 일 비채×마스다 미리 컬렉션 1
마스다 미리 지음, 홍은주 옮김 / 비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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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삼 생각하는데, 신경 쓰는 쪽이 결국 손해 보는 것 같다.
서서 당당히 샅을 씻는 사람이라면 자기 말고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을 거다. 불쾌한 일의 기준이 낮으면 스트레스도 덜 쌓일 테니 정말 부럽다. 동네 목욕탕에서단정하게 행동하는 나는, 단정치 못하게 행동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느라 진짜 느긋한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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