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작년 인문학 글쓰기 활동을 할 때, 


한 학생이 선택해서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먹을 수 있습니까?'라는 글을 썼던 것이 기억이 난다. 글은 생각나지 않지만 제목이 강력해서 올해 구입해서 읽었는데


얇은 책이라고 쉽게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감정적으로는 쉽지 않은 책이었다. 


담과 구의 삶이 너무 고단하여 읽는 내내 몇 번이나 읽기를 멈추었다.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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