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진심
조해진 지음 / 민음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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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나는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사람이야. 하루를 못 벌면그다음 하루는 굶는 인생이라고. 죽는 건 하나도 안 가여워. 사는 게, 살아 있다는 게 지랄맞은 거지."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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