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 Dear 그림책
윤석남.한성옥 지음 / 사계절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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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매달려 살았어요.
왜 이렇게 춥지오늘은 내 방이 낯설어 한참 헤맸다간밤에 너무 많은 여행을 했나 보다나도 오늘은 배추밭에서 하루 종일볕이나 쏘일까 보다 한다.
나도 심심해지면밤마다 정신 잃는 꿈은안 꿀지도 모르지 않을까?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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