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들 중에서 만원 이하의 책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하면서 제목에 이끌려 구입했고, 내용은 독특했다.
신인작가라서 문장이나 스토리의 흐름이 매끄럽진 않았지만, 신선함이 살아있다.
좋아하는 장르물은 아니지만 눈여겨 볼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202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