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루비
박연준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팟케스트 <책읽아웃>에서 소개한 책.


작가가 시인이어서 그런지 소설인데도 시구절 같은 문구가 많았다. 

시인이 쓰는 소설...느낌이 아주 독특하다.

그리고 그것이 유년의 기억이기에 

시인의 문장이 더 어울리는 듯도 하다.


2022081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