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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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뭔가를 좋게 바꾸려는 김성곤 안드레아의 이야기이다. 그러니 그 고군분투가 따분하게 느껴진다면 그냥그가 실패했다고 생각해도 된다. 사실 세상엔 그런 이야기가 훨씬 더 많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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