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은 장미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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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느리게 느껴지는 것도 노화 탓일 수 있었다. 늙으면 뇌가 시간을 인식하는 방식과 속도가 달라져서 성질이 급해진다고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났다.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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