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콜스 - 영화 [몬스터콜] 원작소설
패트릭 네스 지음, 홍한별 옮김, 짐 케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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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주목이야, 알지?"
엄마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코너는 장난스럽게 눈을 굴렸다.
"네, 알아요. 백 번도 넘게 말했잖아요."
"내가 없는 동안 나무를 잘 지키고 있어, 알았지? 내가 돌아왔을때도 그 자리에 있게 지켜 줄 거지?"
엄마가 말했다.
엄마가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코너는 그저 고개만 끄덕였고 둘은 같이 나무를 바라보았다.
아무리 오래 보고 있어도, 나무는 그냥 나무였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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