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배경지식과 전제가 깔린다면 이 노래는 충분히 이해가 가. 말하자면 버려진 자의 슬픔을 노래한 거지. 그 대상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버려진 자에게는 슬픔이 있게 마련이야. 그걸 또 보는 사람에겐 동정심 같은 것이 있을 것이고, 바로 그런 마음에서 나온 노래야. - P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