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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 버림 연습 ㅣ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박찬준 옮김 / 판미동 / 2024년 5월
평점 :
놓아버림을 생각하고 적어보고 활용하는, 연습할 수 있는 책.
🌿 놓아버림은 생소한 방법이나 특정한 사상이 아닙니다.
더욱 자유롭고 행복해지기 위해 내면의 본성을 활용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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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까지 읽은 책의 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계신 분?
사람인 이상, 모두 기억할 수 없기에 때로 좋은 내용도 잊어버린다. 적용하고 몸에 배지 않으면 쉽사리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 판미동에서 이 책을 내주셔 감사한 마음.
서평단으로 연습할 시간이 있어서 차근차근 읽고 적어나갔다. 예전에도 읽어본 구절, 예전에도 생각한 내용인데 적어보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고, 나의 관념을 인식하게 된다. 명료하게 문장으로 나타내며 자신을 다시 보게 되는 과정은 새롭기도 하고 아주 조금은 힘들기도 하다.
사회에서 인식했던 "~면 안돼" "~해야 해"라는 관념들은 알 때도 모를 때에도 개인을 잡아두곤 한다. 또 각자의 환경에 따라 이런 저런 제한을 스스로에게 두기도 하는데, 그런 지점들도 파악할 수 있었다.
미움 받기 싫다는 마음이라거나, 아 완벽하고 싶은데 같은 욕망부터 사람에게 상처 받거나 믿을 수 없다는 관념, 인간 관계에서의 상처와 힘듦,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폭력과 불경평, 차별, 혼란.
재밌게도 이런 부정적인 마음도 마냥 놓아버리기 힘든 이유들 중 몇 가지는 아, 이런 걸 걱정해야 맞는 거 아냐? 내지는, 이걸 잊어서 실수하는 거 아냐? 라는 생각도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놓아버림은 그저 포기함이 아니라 나의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변화이고 거기서 나는 나를 다시 찾을 수 있다.
데이비드 호킨슨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과도 함깨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