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이미 완벽한 사람입니다작가: 지범출판: 불광출판사@bkbooks79 #서평단7월도 벌써 마지막을 달리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시간은 어쩜 이리 빠른지 몰라.7월의 마지막을 이 책과 함께 달리며더운 날씨와 달리 마음은 선선한 바람을 쐴 수 있었다.🌊 방황이 끝날 무렵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걷고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먼 훗날 그 방향은 꽤 소중하고 특별한 만행으로 기억될 것이다.🌊일상의 삶에서 늘 호흡하고 살펴야 한다. 마음을 활짝 열고 때때로 '나는 누구인가' 묻고 물어야 한다. 이러한 습관과 훈련이 쌓이고 쌓이면, 필경에는 겹겹이 얽혀 있는 번뇌 망상이 보리로 드러난다.🌊 누구나 잘못하고 실수할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다시 인정하고 고치는 것이다.🌊 마음에 가는 데로 따라가서는 안 된다.마음이 하늘도 만들고 사람도 극락도 만든다.마음을 쫓아가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일없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꾸미지 마라있는 그대로가 좋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자신을 다룬다.🌊 새가 나무에 앉을 때 나뭇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새는 오직 자신의 날개를 믿을 뿐이다.책의 시작은 지범 스님이 오래도록 묻어온 출가 수행부터다. 스님이 되려한 이유, 수행의 이야기, 보문선원을 이끔에게까지 이르는 과정부터 시작해 점점 더 깊은 삶에 대한 이야기와 청량한 나를 만나기 위한 방법들로 나아간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수행에 있어 삶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생각이 묻어나오는 글들을 읽어나가며 자연스럽게 자기반성을 하게 됐다.특히 사유의 기록과 명상에 대해서는 요즘 실천이 뜸해지지 않았나 나를 다시 돌아본다.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그리 어려운 건 아닌데 왜 이렇게 자주 놓치게 될까? 생각해보면 아하!나는... 지범스님이 쓴 디지털 좀비구나.😂그러고보니 요즘 명상 시간도 자기 전에 잠깐 하는 정도고 어쩌다보니 기록도 조금 쉬고 있다. 차근차근 일상의 시간으로 되돌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