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대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2 - 파라오의 저주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0년 12월

타이거 수사대는 뭐 한마디로 수사를 하는것이다 

이번은 어느곳에서 수사를 끝내고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찰리국장이 이집트에 수사할것이 있다면 긴급 수송했다 

타이거 수사대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사람들은 없었다 피라미드로 들어갈려고 하자 

갑자기 사람들이 나오면서 다 기절했다  

알고 보니 그사람들은 유독가스를 마시고 기절한것이였다 

타이거 수사대가 피라미드에 들어갔을때는 갑자기 미라 관통이 움직이더니 미라가  

달렸다 타이거 수사대는 뒤쫓차 갔지만 딸리고 결국 실패하는대 갑지기 

타이거 수사대는 마취가 되어  꿈을꿨따 

그리고 그들은 피라미드에 다시 진입하여 무슨 조각을 주워서 끼울데만한 곳에 끼웠는데 

갑지기 뒤에서 문이 열리던이 길이 생겼다 그길을 따라가봤는데 궁전이였다 

바로 파라오는 자신의 무덤을 숨긴것이였다 

다시 기지로 갔다  

그러나 궁전에는  보물이 없었다 

그래서 알고보니 그 보물은 누가 훔쳤던것이였다 

나는 이해가 않간다  

아무리 훔쳐가도 누군가가 알게되어 신고나 홈쳐갈건대 

왜 그걸훔쳐가는지 궁금하다 

만약내가 훔친사람이었으면 훔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말하것이다

김구!

김구 ㅣ 새시대 큰인물 5
곽옥미 지음, 김천일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고집 불통쟁이 김구 선생님 

대한민국의 문지기가 됬습니다 

1876황해도 해주 백운방텃골에서 아버지 김순영과 어머니 곽낙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말썽꾸러기 김구 선생님은 고집이 셌어요 

제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옮은 일이라면 발벗고 나섰지요 

일본이 나라를 빼앗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고 일본에 맞서 싸웠어요 

광복이 되자 이번에는 우리나라를 신탁 통치하려는 미국과 소련에  맞섰지요 

이번에는 남북이 갈라질 위기에는 통일 정부로 맞섰어요 

1948년 평양르로 가 북한지도자들과 만나 분단을 막고 통일을 이루려 하였어요 

차별 없이 자유로운 나라 힘으로 누르지 않는 평화로운 세계는 

김구가 꿈꾼 세상이었어요 

그러나 김구 선생님은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1949  안두희의 총탄 

4발을 맞고 세상을 떠났어요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 책 읽는 가족 11 ㅣ 책읽는 가족 11
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0년 4월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는 수아 영무 성남이에 관한 이야기다 

일단 수아는 도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그러나 수아는 맘대로 병에 걸려서 그런지 수업시간에도 맘대로  

어디서든지 맘대로여서 수아 어머니는 영무 사촌동생이 있는 

시골 학교로 보낸다 

수아 엄마는 영무를 엄청 좋아하고 기특하게 여긴다 

왜냐하면 영무가 수아를 잘 보살피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날 영무는 수아 때문에 엄청 혼나고 결국은 

성남이를 이용해서 수아를 때린다 

하지만 그것이 들통나고 결국 영무는 벌은 수아를 매일 등하교 시키는것이다 

그래서 영무는 계속하지만 나중에는 착해져서 

교장선생님께 독서상을 받는다

받은 편지함

받은 편지함 ㅣ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받은 편지함은 순남이가 자신의 이름을 속여 자신의 반에서 인기가 많은 

혜민이라는 애의 이름을 쓴다 

솔직히 자신은 쓸 사람도 없었는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도서관 선생님의 이메일을 

보고 편지를 쓰는데 그 이름을 속인걸 들켜서 선생님께서는 용서해주시고 

순남이는 교장 선생님께 착한 어린이 상을 받았다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나도 가끔식 김수현이 이상하다고 말하는에는 있지만 

이름을 속인 적은 없다 

나는 이름은 절대 속이지 않을것이다

파티

제목:정상어학원 파티
오늘은 정상어학원에서 특별 파티를 하는날이다.
선생님이 친구들을 데려와도 한다고 해서 학교에들을 데려갔다
근데 아쉽게도 울반 선생님이 않나오신다
일단 정상어학원으로 갔다
선생님이 친구를 다ㅔ려오라고 해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아서 아발론까지 줄을 섰다
나는 우리반 애들하고 같이 다니다가 마술쇼를 보았다
특히 비둘기 마술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발표하면 돈을 주는데 그거 같고 시식코에서 떡볶이를 먹고 물건을 사는데
갔는데 다들 엄청 사람이많아서 나중에 들렸다
사람이 없어지니까 나는 연필 가방 파일등 연필통을 사고 차로 돌아갔다
근데 오는데 무려 차가 많아서 1시간30분이 걸렸다
차에서 지겨워서 죽는줄 알았다.
다음에도 이런 파티가 있었으면 좋겠다
선생님께서 할로윈때도 이런 파티를 하신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