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울하다.ㅋ
오늘 공부는 비교적 잘 됐다.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_ _)
그것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
그냥 교육청모의고사만 치자..는 말을 하고싶다;;
중앙학원이 무엇인가 -_-;;정말 마음에안드는군;; 몰랐던건아니지만-_-;;
아~ 오늘 공부는 잘됐건만...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항상 보는 하늘,ㅋ
어제는 분명히 뚜렷했는데.. 오늘은 무지무지 흐렸다..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날도 있는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시험기간인 나에게, 별보는건 유일한 즐거움이란 말이다 ㅠ0ㅠ//
뭐 별자리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그래도 하늘이 그냥 좋다,☆
으악.. 벌써 시간이 이렇게 돼 버렸네;;
국어숙제를 하다보니 ㅠ0ㅠ//
오늘은 이쯤쓰고 자야겠다 ㅜ0ㅜ/ 무슨내용을 썼는지 기억도 안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