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이아드 2003-11-10  

아..아픈하루 ㅠㅠ^
지금은..저녁시간이겠지?
나는 여기 굿모닝~ 치과병원에 와서 사랑니를 뽑았다..
정말 아프다 =_=/
마취를 한곳이 아직도 얼얼하다;;;;
다른 한쪽은 언제뽑지-/
몇일동안 따뜻한 음식도 못먹게 생겼다..ㅠ0ㅠ
겨울인데....
얼굴이 부었다=// 이런..
내일이 빼빼로데이인데=
이런모습으로 빼빼로를 줄순 없어 ㅠㅠ//
암튼~// 혜진이 나오는 데로 학교로 가야겠다..
흠냐// 진료비가 무려 2만6천9백원이다//
이런~ 의료보험 안했으면, 큰일날뻔했다=_+//
의료보험증을 안들고와서리~//
사랑니.정말 아프다 ㅠ0ㅠ//
그래도,, 지금 아픈게 더 나을듯 싶다..
한참 공부할때 =_=// 아프다면 무슨 낭패인가!!ㅋ
혜진이가 나왔다!!
학교로 가야겠다☆
 
 
느티나무 2003-11-10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니... 언젠가 한 번은...
 


플레이아드 2003-11-09  

아주 바빴던 하루☆
오늘은 교회 야외예배가 있는날이었다☆
8시에 일어나서 씻고 교회로 출발~!!
간단하게 예배를 드리고, 강서체육공원(?)인가, 향했다=
첫번째 순서로, ☆○△□팀, 이렇게 총 4팀으로 나눴다.
나는 □팀, 오빠와 나래는 △팀이었다=/
이것저것 잼있는 게임을 하고= 나래 춤도보고^^
총 우승은 △팀이었고, 나의 소속인 □팀은 꼴찌를 하고말았다/ㅠㅠ
암튼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식사시간~=_=~!!
우리 1학년반은 고기를 구워먹었다=//
갈비ㅋㄷ 맛있었다// 2학년반은 삼겹살과 우동,자장면등, 시킨음식+_+//
3학년반은 준비해온게 없어서= 같이 먹었다=
교회다니고 처음으로 3학년과 어울려 놀았다^^
[유림이는 교회다닌지 얼마 안됨ㅋ]

그렇게 놀다가= 부산정보대로 향했다, 나는 집에 가고싶었지만~
사실은 약속이 있었다 ㅋㄷ/ 너무 늦어져서 약속을 2시간정도 미뤘다-//
부산정보대학에서 가야고와 우리 모라교회의 축구대회~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자랑스런, 우리 오빠가 한골을 넣었다^^
이렇게 저렇게 2:0이 되어 1학년들은 내려왔다~
각자 바쁜일이 있었기 때문!!//
열심히 뛰고있는 오빠들에게 미안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집에 왔다가, 나는 바로 해운대로 향했다=
누군가, 를 만나기 위해서=_+//
해운대 스펀지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봤다=
'영어완전정복하기' 이나영,장혁주연의 영화~!!
나는 이나영을 무지 좋아한다 >ㅁ영화 정말 잼있었다~ 웃겼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었다 ㅋㄷ/

음~ 집에까지 누군가,가 데려다줬다^^//
으하하// 빼빼로데이가 얼마 남지않았다☆
오늘도 이만쓰고 자야겠다~
 
 
플레이아드 2003-11-10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비밀^ㅁ^ㅋ

느티나무 2003-11-10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맹이인 누군가가 누군가?
 


플레이아드 2003-11-08  

빼빼로데이가 다와가는군^ㅁ^//
앗싸~ 빼빼로데이가 다와간다^^
3일 남았다=_=//
그리 좋아할 건 없지만;;
그래도 포장하는건 잼있다~/
돈이 좀, 들어가긴 해도^ㅁ^//
빼빼로는 예전에 사놨었고~
오늘은 포장을 할 예정,^^
정말 예쁘고 정성이 가득 ~ 들어있을꺼다^^//
뭐=_= 상술인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

오늘은 친구랑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떡 500원, 어묵 500원, 해서 1000원인데~
거기 아저씨가 인사성이 밝다고 떡을 서비스~로 더 주셨다^ㅁ^/
덕분에 우리는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항상 인사를 잘하고 다녀야겠다~//ㅋㄷ

오늘은 우울한 날이다=_ㅠ/ 빨리 자야겠다☆
 
 
느티나무 2003-11-09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우울할까요?
 


플레이아드 2003-11-07  

유림이는 이제부터 시험기간 >ㅁ
하하;; 이제부터 나도 글을쓰고싶어졌다.;
한참동안 안쓰던 일기를;ㅋ

흠냐,, 유림이는 오늘부터 시험기간이다=_=
야자도 한시간이나 더했다!
나름대로 자랑스럽다 =_=γ
이제부터 한시간씩 더 할 예정이다,
오랫만에 무언가를 한 하루였던것 같다^^
이해안되던 절대함수=_=! 를 조금이나마 이해했다는것이다-
그리고 한일남 선생님 시간에도 졸지않았다=
잠오는 7교시임에도 불구하고..
오늘같은 날들만 지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참, 오늘은 4층 게시판에 모의고사 성적이 붙었다.
저번 시험까지만해도 40등까지 붙였는데..
이번 시험은 60등까지 붙였다;;
이런..;; 그냥 40등까지 붙이지;; 별 상관 없을텐데;;
누가 내 이름을 주목해서 보겠냐만은 (*__)
학교시험보다 안나오는 모의고사 등수에,, 우울하다 ㅠ0ㅠ//
글을 빨리 못읽어서 언어영역은 항상 시간이 모자라고,,
외국어영역은... 할말이 없다..ㅠ0ㅠ// 모든것이 모자란것 같다..
그나마 수학 과학은 만족한다^0^* 내 전공이 아닌가//ㅋ
오늘은 이만쓰고 자야겠다+_+/

내일 0교시 수양시간을 위해서ㅠ0ㅠ//
 
 
느티나무 2003-11-09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시험기간? 우와~! 정말 대단한 걸!! 근데 시험이 언제냐?ㅋ
 


느티나무 2003-10-03  

공부 열심히 하셔~
음..샘 서재에 놀러와 준 보답으로 이렇게 격려 메시지 보냅니다.

중간고사가 얼마남지 않았지요? 내가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니 그 정도만 욕심을 부리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공부한다면 마음이 좀 편하지 않을까요? 평소대로 계획을 세우고, 먼 길도 차근차근 가야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여야 하구요.

샘은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도 꿋꿋하게 수업 준비하고...그래야겠네요.
 
 
플레이아드 2003-10-0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길도 차근차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