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2003-10-03  

공부 열심히 하셔~
음..샘 서재에 놀러와 준 보답으로 이렇게 격려 메시지 보냅니다.

중간고사가 얼마남지 않았지요? 내가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니 그 정도만 욕심을 부리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공부한다면 마음이 좀 편하지 않을까요? 평소대로 계획을 세우고, 먼 길도 차근차근 가야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여야 하구요.

샘은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도 꿋꿋하게 수업 준비하고...그래야겠네요.
 
 
플레이아드 2003-10-0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길도 차근차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