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국어 2-1 - 국어 1~2학년군 3, 2014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4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2학년이 되면서 1학년때와 달리 중간 중간 불시에 수시 평가가 이루어진다.

1학년때에는 학부모 싸인도 없고 아이가 전하는 말에 의하면 10문제를 보고 거의 다 맞았다 하기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한데 수시평가로 본 문제는 20문제라고 하는데 그 점수 또한 참 그렇다.

부랴 부랴 준비한 문제집 해법 국어 ...

엄마가 보기에도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닌것 같다.

쉽지만은 않은 이 부분을 아이가 혼서 알아서 하기를 바랬으니 참으로 무심한 엄마이다.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이와 함게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우등생 해법 국어는



이렇게 단원평가 부분이 있어서 시험전이나 한 단원이 끝나갈 무렵에 미리 준비하니 

아이의 실력을 엄마가 미리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다 잡아 줄 수 있다.




이렇게 본문에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받아쓰기도 있어서 어려운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다.



시험에 자주 나올 부분이라 표시되어 있는 부분인데 

아이가 생각보다 이해를 잘 못해서 함게 읽고 풀어본 부분인데 

한번 정리하고 푸니 아주 효과가 있었던 부분이다.


지금 아이는 중간고사를 위해 

학교시험 대비집을 풀고 있다.


내일이 시험인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참 좋겠다.

아이와 함게 공부하며 다시 한 번 느낀것인데 국어, 그리 쉬운 과목이 아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범하는 우 중에 하나가 자신들의 생각을 그대로 답안지에 담는 것이다.

시험은 분명 지문에서 답을 찾기를 원하는데 말이다.

그 경험을 쌓아가는 부분이 바로 문제지로 실전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 된다.

우등생 국어로 꾸준히 학습해서 어휘력도 쌓고 국어 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다.

한자도 같이  병기하여 한자시험 보느라 쌓은 한자실력을 활용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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