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중등 과학 3-1 - 2014년 백신 중등 과학 - 2014년 1학기
장성규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방학을 하고 놀다 보니 제법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지인의 추천으로 엠베스트 장풍샘의 백신 과학을 준비해 놓고

시작도 못하고 여러날이 흘러 버렸다.

다행히 오늘 엠베스트에 들어가니 강의가 이제 막 시작이 되엇나 보다.

3강까지 나와 잇는것을 확인 했다.

앗싸라며 환호하는 아이 ..

인강이지만 밀려져 있으면 심리적인 부담이 생기는 모양이다.

그 유명한 장품샘의 강의..

 

 

메인 화면이 이렇게 시작 된다.

정말 장풍샘의 그 기를 받아서 내신 만점을 받고 싶다.

 

 

그 길을 향해 첫 발을 내딛고 있는 아이..

 

 

이렇게 별 반짝이로 중요 부분 체크 체크 해 주시는 장품샘

 

아이의 수업 듣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언제봐도 공부하는 내새끼는 항상참 이쁘다.

 

주변에 아이들을 살펴봐도 영어,수학은 학원을 반드시 다니지만

과학까지 학원을 다니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하여 과학이 쉬운 과목이냐 절대로  쉬운 과목이 아니다.

인강으로 만나는 선생님의 직강이다보니 책을 보면서도

선생님의 모습이 연상이 되며 아이 학습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아이의교재를 살펴봤다.

 

 

 핵심 클리닉으로 유형을 학습하고

개념 회복실로 학습한 내용을 다져준다.

그리고 항상 우리들이 잘알고 있는 모든 것을결정 짓는 그 1%를 위해

1%를 위한 비타님이 준비되어 있다.

하여 교재를 따라 꾸준히 학습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쑥 쑥 자라는 학습 신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뭘 배울까?

이런식으로 구어체로 이어지는 교재는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학습에 임하게 해 줄 것 같다.

중학교 3학년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알찬 교재로 장풍샘과 즐겁게 학습하며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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