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소년 2013.1
과학소년 편집부 엮음 / 교원문고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책은 읽기 싫지만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우리 아들에게 딱인 책이다.

잡지책의 최대 장점인 내가 읽고 싶은 부분만 따로 읽어도 무방하다.

이것 또한 아주 좋아...

요즈음 모 드라마로 인해 관심있는 역사적 사건 위화도 회군에 대한 융합적 사고.

관심 있는 역사적 사건을 과학적 사고로 돌아보는 바로 융합교육 시스템을 인용한 코너로

아이가 아주 관심 깊게 보았다.

아이들이 관심 있는 연예,닮은 꼴 스타에서 눈과 얼굴의 높낮이만 비슷해도 닮아 보인다고 한다.

아이들이 한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딺은꼴 연예인을 찾던 기억이 난다.

생생다큐 못생긴 동물을 보며 주변 사람들에게 들고 다니며 보여 주는 모습이

아마도 아이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던 모양이다.

우리들이 많은 것을 다 보고 경험 할 수 없기에 이렇게 책이 주는 정보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한 부분이었다.

이번달 특집으로 다루어진 휴대폰이 바뀌면 우리도 바뀐다,를 엄마인 나는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얼마전 방학이라 아이들과 영화를 보고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사실 조금은 섬뜩한 기분이 들었었다.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지하철 안에는 적지 않은 승객이 자리하고 있었다.

한데 그 모든 승객들이 각자 손에 핸드폰을 들고 무엇인가를 하느라고 주위에 시선한번 건네는 이가 없었다.

조용한 공간에 기계음과 게임 소리만이 작게 들렸다.

1973년 휴대폰이 처음 개발에 성공한 이후1983년 일반인이 사용 할 수 있는 첫 휴대폰의 등장 .

우리나라에는 1988년7월에 시범 서비스이후 지금의 스미트폰에 이르는 길을 사실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우리가 항상 접하는 것이 지만 이렇게 알고 나니 더욱 대단해 보인다.

40년의 역사로 무긍한 발전을 이룬 핸드폰, 사실 그 편리한만큼

문제점도 많이 안고 있다.

이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 가는게 좋을지 그건 우리 아이들의 몫이겠지?

과학교실을 통해 한파로 인해 매일 켜 놓게 되는 전기 장판의 전자파에 대해서도 배우고

겨울찰 피부와 입술이 잘 트는 원인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다.

월간지이다 보니 계절에 맞는 호기심을 우발 할 수 있고 그 시기에 궁금했던 부분을 확 풀어 주는것 같다.

달달이 과학소년과 함께하면 과학적 사고도 일반 상식도 쑥^ 쑥 올라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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