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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과학수사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51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유제설 감수 / 예림당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why를 너무도 좋아했던 아이들이 50권으로 책이 완간을 하자 많이 아쉬워 했다.
한데 이번에 증간을 한다는 소식에 너무도 기뻐하는 아이들..
더구나 그 제목이 모 드라마로 인해 흥미를 갖고 수학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워준 과학수사라니, 열광하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 줬다.
책을 읽은 후의 아이의 반응에 동네 엄마들과 어찌나 웃었는지 모른다.
이 책은 절대로 아이들에게 대여를 해서는 안 된단다.
이 책을 대여 할 시에 생길 수 있는 불상사로 절대 책이 온전한 모습으로
우리 집으로 돌아 올 수 없을 거란다.
아마도 아이들이 여러차례 보는 것은 기본이란다.ㅎㅎ
만화책을 최고의 양서로 뽑는 집은 드물것이다.
하지만 우리집에서는 최고의 양서로 뽑혔다,두고 두고 볼 책이란다.
why의 주인공 엄지와 꼼지가
이번에는 또래의 친구이자 명탐정 k를 만나 과학수사의 길을 배워간다.
명탐정이 되고 싶은 마음은 동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갖어 받음직한 꿈이다.
법과학의 중요성과 발달 과정도 알 수 있었고,
방대한 법의학 분야에 정말 깜짝 놀랐다.
두개골을 이용한 얼굴복원 작업은 너무도 사실적이였다.
모든 단서를 이용해 범인을 찾는 법과학자들이 존경 스럽고
그러므로 절대 나쁜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는 아이들의 말에 그 평범한 진리를 왜 범죄자들은 깨닫지 못하는지 아쉬웠다.
과학이라는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에 살아가는데 수 많은 분야에서 적용 되고 있으며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과학수사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준 책으로 또 다른 직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