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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국어 4-1 - 2009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다음주면 아이가 한 학기를 마감하며 기말 고사를 치르게 된다.
아이가 잠든 모습을 살펴보고 있자니 날개북을 품에 꼭 껴안고 잠이 들어 있다.
유난히도 국어를 어려워 하던 아이가 이번 학기에 선택한 교재[백점 맞는 국어]
지난 중간 고사에서 백점은 아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었었다.
반 문제를 틀려서 반에서 1등을 해서 아주 기분 좋아하던 아이의 모습이 떠 오른다.
무엇 보다도 부진한 국어 성적에서 벗어나 한 일등이라 남다른 기쁨이었던 듯 하다.
그 고마움에 보답 하듯이 아주 열심히 반복해서 날개북을 펼쳐보며 진도표에 따라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이 아주 대견 스러웠다.
개념북과 유형북이 따로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적절히 안배하여 활용하는 부분도 좋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펼쳐보는 날개북은
아이의 말 대로 정말 날개가 달려 있는것 같다고 한다.
중요용어를 살펴보며 교과 내용을 되짚어 보는데 너무 좋다고 한다.
한 학기를 마감하며 치르는 시험이다 보니 기존에 풀었던 문제의 유형을 살피며
복습 형태로 하고 있는데 책상 위에다 답안지도 떡하니 펼쳐놓고 문제와
대조를 하며 살펴본 모양이다.
야 !참 간도 크다.
답안지를 올려놓고 공부를 하고 있다니...ㅎㅎ
아마도 지난번에 서술형 답안을 채점해 주며 답안지 설명 너무 잘 돼 있다.
너 한번 읽어 봐라 했더니,그 말이 생각나서 다시 펼쳐 놓고 공부를 한 모양이다.
이 책의 장점중에 하나가 바로 답안지 설명이 잘 되어 잇어서
엄마가 아이에게 설명 해 줄 때 활용하기 좋은점인것 같다.
다음 주 시험에서도 아이에게 기쁨과 성취감을 줄 수 있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