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락 오바마 관련 서적이 무진장 많이 출간 되고 있다. 희망을 일군 대통령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바마 대통령이 왜 이리 인기가 있을까? 아마도 평범하지만은 않은 그가 걸어온 길 때문인것 같다.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저학년의 아이까지 이 책을 쉽게 읽어 내려갔다. 한 사건에 얽매이지 않고 어린시절부터 대통령 당선까지의 삶이 굵직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 1967년 인도네시아에서 새 아버지와 생활을 시작하는 부분부터 소개 되고 있다. 새 아버지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풍습과 스스로 자신을 지키켜는 힘 자신감에 대해 배우게 된다. 외할아버지가 계시는 하와이로 다시 돌아온 배리,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거짓으로 자신이 왕족이라고 소개 한다. 왕족이라고 소개한 터에 친 아버지가 하와이를 방문하시게 된다. 배리의 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아버지는 케냐에 대해 배리를 비롯한 친구들이 호감을 갖게 열강을 해 주셨다. 아버지를 통해 자신이 태어난 케냐에 대해 애정을 갖기 시작 한다. 사춘기인 데다가 인종 차별이 심한 상황이였기에 배리 또 한 방황의 시기를 겪게 된다. 이 시기를 통해 배리는 긍정적인 마음의 변화를 배우게 된다. 옥시덴탈대학 재학 시절 남아공 인권 현실을 고발하는 퍼포먼스에서 배리는 처음으로 연설의 강한 힘을 경험하게 된다. 지역 사회 일을 하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배리... 보통 사람들이 경험 할 수 없는 많은 경험을 하였기에 그가 이끄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희망을 기대 한다. 복잡한 가정 환경과 극심한 인종 차별을 딛고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길을 굳건히 걸어온 버락 오바마...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음을 희망을 가슴에 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