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소년 도루의 4차원 대모험 1 - 4차원 세계로 네모소년 도루의 4차원 대모험 1
익스트라스탠다드 지음 / 넥서스주니어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네모소년? 우쩌다 얼짱의 미소년 도루가 이렇게 네모로 되었을까?

영어 학습을 하다가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미소년 도루가 열성팬들에게 쫓겨 도망치다 4차원의 터널 속으로 빠지게 된다.

4차원의 터널에 버려진 전자레인지에 얼굴이 끼어 네모소년이 되어버린것이다.

에궁 ~~신비의 4차원으로 가는곳에까지 무단 폐기물을 우리 각성합시다.

잠깐 4차원의 세계를 소개하면 모든 사물이 말하고 움직이는 세계로 지구와 환경은 똑같지만 인간은 살지 않는다.

바로 이곳에 도루가 떨어지게 된것이다.

4차원의 세계 생각만으로도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냉자고도 조개도 얼음들도 말을 하게 된다면~~~

그동안 나에게 하고픈 말들을 한꺼번에 쏟아 놓는다면~~~

이 책은 홈페이지 활용이 앞부분에 소개되어 있어 책을 읽고 들어가 보았다.

http://book.interpark.com/blog/sy99/300153

이곳에는 책에서 배운 100여개의 단어의 발음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어서

세월의 흐름을 생각하게 했다.

예전에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할 때에는 무조건 재미도 없는 책 한권으로

해결해야 했는데 재미있고 즐겁게 책 한권에도

홈페이지에서 학습이 이루어지게 구성 되어 있다니...

각장이 시작되기 전에 그 장에서 등장하는 단어들이 나오고 내용 중간에 단어가 쓰여 있으며 하단에 뜻이 함께 설명되어 있다.

각장 끝에는 캐릭터 영어 단어,응용표현 연습하기가 들어 있어서

책을 읽는 중간중간 자신도 모르게 학습이 이루어진다.

부록으로 실린 도루와 함께하는 신나는 영어 탐험은  또다른 즐거움이었다.

틀린그림 찾기도

만화 말풍선 만들기는 아이들이 직접 작품에 참여하는 기쁨을 맛 볼 수도 있었다.

도루에게 머플러를 건네주고 수줍은 미소를 짓던 지민이가 그후 등장하지 않아서 내심 궁금했는데

아마도 책 뒷부분을 보니 다음회에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발한 상상력과 특유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 영어 학습에 열심히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예전에 한자 공부를 만화로 흥미를 붙여 학습한 경험이 있는데

영어도 이 책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즐거운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