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책은 아들 녀석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해 준 책이다.
책이 도착 하자마자 누나랑 공룡탐험 보드게임을 하느라
저녁도 안먹어서 아빠한테 야단맞은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며칠을 푹 빠져지낸 이 보드게임은 앞으로, 뒤로, 한번 쉼등이 있어서
역전의 묘미가 있어서 더욱 좋다.
미션에 달린 글밥도 너무 재미있다.
티라노 사우르스다 도망가자!..앞으로 두칸
이구아나돈의 엄지에 난 가시에 걸렸다...한 회 쉰다.
날쌘 벨로키랍토르를 보았다...두 칸 뒤로
트리케라톱스의 뿔에 받혔다..한 번 쉼
공룡들의 특징을 잘 기억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임이다.
게임판도 튼튼하고 게임의 구성도 좋은데 주사위가 작아서 아쉬웠다.
28개의 공룡 뼈 조각은 야광이라서 밤마다 방 바닥에 맞춰 놓고
그 광채를 공룡과 함께 함을 즐겼다.
시원시원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 함께하는 이 책은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이
아직 까지도 끼고 산다.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트라이 아스기,쥐라기,백악기로 나누어서 보여주고
육식, 초식 공룡을나누어서 보여준다..
공룡 미술관에서는 공룡들의 특징을 액자에 담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점잖은 거인들 ..그들이 얼마나 큰지 아이는 아직 짐작도 못한다.
아직 도량형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엄마난 엄척 놀랬다.
책 첫 장부터 놀라운 사실이라는 말 풍선이 있는데
정말 핵심을 콕콕 짚어주는 공룡 백과사전이다.
아이가 쫙쫙 펼쳐서 볼 수 있게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좋고,
시원한 사진과 함께 간략한 설명도
코팅지라 책이 쉽게 손상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매일 끌고 다녀도 찢어질까? 염려 않해도 된다.
우리 집에서는 대박 크리스마스 선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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