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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교과서 마스터 사회 3-1 - 2008
개념교과서 집필위원회 엮음 / 아울북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이제 3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이
사회와 과학을 공부하게 된다고 벌써부터 기대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 기대만큼 즐거운 학습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념 교과서를 준비해 주었다.
아울북이라는 출판사명을 보더니 자신이 푹 빠져서 보며 좋아하는 **천자문을
출판한 곳이라고 아주 좋아한다.
일단은 아주 호감을 갖고 첫 사회 관련 책을 만났다.
역시 개념교과서는 기대 이상이다.
세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한학기 동안 수업이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사회라는 과목 특성상 흥미와 호기심을 일깨워준 연후에
개념형성 과정과 원리터득 여행을 떠난다.
개념 마스터와 아하 그렇구나를 통해 개념을 명확하게 잡아 준다.
이 과정에서 한자어를 풀어 주는 과정이 있는데 아주 유용하다.
예를 들면 관찰...볼관,살필찰(무언가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라고 쓰여 있어서 한자 공부에 재미를 붙인 아이가 더욱 즐거워 하고 있다.
책이 일방적인 설명 형식이 아닌
~~~방향을 보는 걸까?
~~~~써 봐.
~~~골라 봐
등으로 친근하게 동행을 유도 하고 있다.
개념지도를 통해
깔끔하고 명확한 도표로 개념을 종합적이고 전체적으로 파악 할 수 있다.
탐구력 키우기는 분석-추리-결론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통해서
개념을 한번 더 확실히 잡아주고 탐구력 향상을 도와준다.
개념 넓히기는 개념을 확장 시켜주기 위해 실 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는 네비게이션,사이트 맵,안내도 등을 소개해주며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소개해 주어
학습의 실질적인 것들을 피부로 느끼게 해 준다.
평가 문제는 난이도 표시와 함께 서술형 문제로 실력을 배양하도록 도와 준다.
무엇 보다도 즐겁게 주변을 여행하는 느낌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든다.
처음 접하는 과목이 아이에게 즐거운 과목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벌써부터 첫 번째 단원을 혼자서 탐험하며 아주 신기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