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3명인데 이책은 길게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 마음에 든다.
6살아이부터 초등의 큰아이까지. 첫 장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에서 출발하여 술술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한다 .
고학년.중학과정으로의 연계가 수월하게 이루어 지도록 도와 주는 책 .
우주를 알아가는 첫 번째 과학 입문서로 활용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