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강 - 햇볕은 쨍쨍 10
권용철 지음, 원현진 그림 / 두산동아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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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연어를 통해서 보는 바닷속의 세상이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땅위의 세상과 어쩌면 이렇게도 닮아있는지 모르겠다.

한 생명체가 부모의 도움으로 세상에 태어나 이 세상을 맞히는 그날까지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들 또 행복한 일들과 희망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내 인생을 나는 어린 연어를 통해서 보았고 생각했다. 연어와 내가 다른점이 있다면 나는 지금까지도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알을 낳고 세상을 떠나는 엄마연어의 운명과는 달리 우리인간들은 부모님의 보살핌속에 성인이 되는 것을 볼때 부끄러운 안도감을 느낀다.

꿈샘, 봄샘 ,열매,참샘은 하늘이 지어준 연어들의 이름 태어난 엄마의강을 떠나 남태평양을 찿아떠나는 긴 모험을 통해 우정과 사랑과 나누는 기쁨과 다른 사물을 도와주는 기쁨을 알아가며 세상과의 소통을 배워간다.

먹이사슬 때문에 죽을 고비를 수 없이느끼고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저리지만 4마리의 연어를 비롯 다른 연어들은 점점 성장한다.

꿈을 간직하고 나누는 삶을 통해서 그리고 무리의 리더로서 자라난 연어들은 다시 엄마가 되기위해 바다를 지나 강을 거슬러 보리내음 나는 엄마의 강에 돌아와 마지막일 자신의 엄마가 그랬던것처럼 알을 낳고 엄마의 부름을 받고 영혼이되어 날아오르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과 용기와 배려라는 여러가지 씨앗을 마음속에 심어줄 동화입니다.

그러면서 나또한 자식으로서 부모님에대한 사랑을 이시간 생각하고 감사함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되었내요.

자신의 앞날은 누구도 장담할수 없지만 꿈이있는 사람과 부지런한 사람은 그렇지못한 사람과의 차이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많이 차이가 날거란 생각에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하며 살아갈것입니다.

그리고 내 아이들 또한 꿈을 간직한 사람이 되었으면하는 바램 가져보며 엄마의 강 책을 덮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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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비밀 - 아빠도 오줌싸개야? 내인생의책 책가방 문고 5
정도상 지음, 이정규 그림 / 내인생의책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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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비롯해 요즘 도시의 아이들은 노는 방법을 잘 모른다는 생각을 평상시에도 하고 있었다.

컴퓨터 게임과 오락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체력적으로 나 정신적으로 약해져 있는 아이를 볼때  했던 기역 [아빠의 비밀]에는 보릿 고개라는 단어가 나오고 우유를 배급 타 아껴 먹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면 아이들은 상상이 갈까?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신문지나 헌 공책으로 볼일을 보던 엄마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 주었을때 아이는 휴지 사오면 돼지 왜 그런걸로 볼일을 보냐고 나에게 반문하며 이해할수 없는 표정으로 쳐다 보던 일이 생각난다.

음!! 나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는것도 좋지만 단 한가지 라도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고 어려운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 가져본다.

이 글의 주인공 만석이 만석군이 되라는 의미에서 아버지가 지어주는 이름 이지만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기 일수인 개구쟁이 시골 아이이다.

닭 서리도하고 배고프면 진달래 꽃 따먹고 오디 따러 다니며 벌판을 누비던 아이는 어느날 아버지의 죽음으로 철이 일찍들어 버리고 세상의 힘겨움을 너무 빨리 알아 버린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생각해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을 돌보던 아이 만석은 짝사랑하는 선생님과 매일 싸우는 끝순이와도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서울로 이사를 간다.  

이야기 속 만석이 오즘 싸고 키를 쓰고 옆잡으로 소금 받으로 간 일 나의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도 그려져 있는 그림이다.

똥 봉투 들고 학교 갔던일 그리고 구충제 받아먹던일, 논에서 우렁 잡던 일 또 보름날 깡통에 불씨를 넣어 지불놀이 했던 생각을 하며 추억속에 젖어 있으려니 그리움이 밀려온다.

지금은 내 아이가 이 같은 놀이를 하지못하고 유년 시절을 보내며 가끔 체험 학습으로 다녀오는 여행의 아쉬움 때문인지 책이 더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다시 경험해 볼지 모르는 어린 시절의 추억 이기에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공유할수 없는 추억이기에 안타깝습니다.

추녀 밑에 달아 놓은 마늘을 엄마 몰래 가져다가  아이스크림 바꿔 먹던 그 맛 정말 그립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나의 부모님의 어릴적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점점 잊혀져 가는 이야기라 더 애뜻하게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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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발견 - 어른들의 속마음을 파고드는 심리누드클럽
윤용인 지음, 양시호 그림 / 글항아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심리 누드 클럽이란 어떤 모임 일까? 생각을 하며 읽어 내려 간 ' 어른의 발견 '은 참 통쾌한 책이라 생각 든다.
너무도 평범한 주제를 허심 탄하게 써 놓은 글과 재미있는 여러가지의 언어들 읽으면서 마흔이 넘는 분의 글이 맞나 의심들 정도로 팍팍 와 닿았다.
그리고 너무도 솔직하다. 그의 글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 몰입하여 읽고 있다. 살짝 이런 생각이 든다.
책을 출판한 지금 작가 분은 어떤 느낌일까? 만족 할까? 아님 이런 이야기는 뺄걸 하는 후회를 할까?
내 나이 이제 38세 나로서 공감을 하는 내용 들이 아주 많다.
아이들 문제, 부부문제를 비롯한 곳곳에 써져 있는 이야기에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를 치며 읽었다.
내 삶의 일부분인 것 같고 한번쯤 생각했고 겪었을 이야기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이렇게 맛갈나게 쓰기도 힘 들 것이다.
남편과 나는 싸워도 잠은 꼭 같이 잔다. 이것은 남편의 생각이다.
처음에는 화 나는데 같이 자는 것이 싫었지만 12년을 함께 한 우리 부부는 버릇처럼 되어 버렸다.
그리고 책 속의 가정과 내 가족을 비교해 보면 같은 문제 즉 아이들과 컴퓨터를 놓고 벌이는 신경전을 보면 많은 차이점을 발견 할수있다.
저자는 아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잘 요리하는 반면 나는 게임에 목 메고 있는 아들 녀석을 보고 있으면 끌어 오르는 분노를 심한 말로 쏟아내는 모습 ' 이러면 안되지 ' 하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처세술을 배운다.^^
나도 말하고 싶다. 꽁꽁 숨겨 놓았던 나의 마음을 ' 아내 노릇 엄마 노릇 며느리 노릇하기 정말 힘들다. '라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  ' 남편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살겠지? ' 맞다!!! 중년에 접어든 남편을 보면서 요즘 안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흰 머리를 뽑아주는 것으로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
 대화가 줄어드는 생활이 계속되고있는 지금 마음을 말로 든 행동으로든 표현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말하는 기술 들어주는 기술을 배우고 연습한다면 세월이 많이 흐른 노후는 더 행복하리라는 희망을 갖고 노력 해야지.
 




심리 누드 클럽이란 어떤 모임 일까? 생각을 하며 읽어 내려 간 ' 어른의 발견 '은 참 통쾌한 책이라 생각 든다.
너무도 평범한 주제를 허심 탄하게 써 놓은 글과 재미있는 여러가지의 언어들 읽으면서 마흔이 넘는 분의 글이 맞나 의심들 정도로 팍팍 와 닿았다.
그리고 너무도 솔직하다. 그의 글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 몰입하여 읽고 있다. 살짝 이런 생각이 든다.
책을 출판한 지금 작가 분은 어떤 느낌일까? 만족 할까? 아님 이런 이야기는 뺄걸 하는 후회를 할까?
내 나이 이제 38세 나로서 공감을 하는 내용 들이 아주 많다.
아이들 문제, 부부문제를 비롯한 곳곳에 써져 있는 이야기에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를 치며 읽었다.
내 삶의 일부분인 것 같고 한번쯤 생각했고 겪었을 이야기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이렇게 맛갈나게 쓰기도 힘 들 것이다.
남편과 나는 싸워도 잠은 꼭 같이 잔다. 이것은 남편의 생각이다.
처음에는 화 나는데 같이 자는 것이 싫었지만 12년을 함께 한 우리 부부는 버릇처럼 되어 버렸다.
그리고 책 속의 가정과 내 가족을 비교해 보면 같은 문제 즉 아이들과 컴퓨터를 놓고 벌이는 신경전을 보면 많은 차이점을 발견 할수있다.
저자는 아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잘 요리하는 반면 나는 게임에 목 메고 있는 아들 녀석을 보고 있으면 끌어 오르는 분노를 심한 말로 쏟아내는 모습 ' 이러면 안되지 ' 하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처세술을 배운다.^^
나도 말하고 싶다. 꽁꽁 숨겨 놓았던 나의 마음을 ' 아내 노릇 엄마 노릇 며느리 노릇하기 정말 힘들다. '라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  ' 남편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살겠지? ' 맞다!!! 중년에 접어든 남편을 보면서 요즘 안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흰 머리를 뽑아주는 것으로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
 대화가 줄어드는 생활이 계속되고있는 지금 마음을 말로 든 행동으로든 표현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말하는 기술 들어주는 기술을 배우고 연습한다면 세월이 많이 흐른 노후는 더 행복하리라는 희망을 갖고 노력 해야지.
 

심리 누드 클럽이란 어떤 모임 일까? 생각을 하며 읽어 내려 간 ' 어른의 발견 '은 참 통쾌한 책이라 생각 든다.
너무도 평범한 주제를 허심 탄하게 써 놓은 글과 재미있는 여러가지의 언어들 읽으면서 마흔이 넘는 분의 글이 맞나 의심들 정도로 팍팍 와 닿았다.
그리고 너무도 솔직하다. 그의 글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 몰입하여 읽고 있다. 살짝 이런 생각이 든다.
책을 출판한 지금 작가 분은 어떤 느낌일까? 만족 할까? 아님 이런 이야기는 뺄걸 하는 후회를 할까?
내 나이 이제 38세 나로서 공감을 하는 내용 들이 아주 많다.
아이들 문제, 부부문제를 비롯한 곳곳에 써져 있는 이야기에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를 치며 읽었다.
내 삶의 일부분인 것 같고 한번쯤 생각했고 겪었을 이야기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이렇게 맛갈나게 쓰기도 힘 들 것이다.
남편과 나는 싸워도 잠은 꼭 같이 잔다. 이것은 남편의 생각이다.
처음에는 화 나는데 같이 자는 것이 싫었지만 12년을 함께 한 우리 부부는 버릇처럼 되어 버렸다.
그리고 책 속의 가정과 내 가족을 비교해 보면 같은 문제 즉 아이들과 컴퓨터를 놓고 벌이는 신경전을 보면 많은 차이점을 발견 할수있다.
저자는 아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잘 요리하는 반면 나는 게임에 목 메고 있는 아들 녀석을 보고 있으면 끌어 오르는 분노를 심한 말로 쏟아내는 모습 ' 이러면 안되지 ' 하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처세술을 배운다.^^
나도 말하고 싶다. 꽁꽁 숨겨 놓았던 나의 마음을 ' 아내 노릇 엄마 노릇 며느리 노릇하기 정말 힘들다. '라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  ' 남편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살겠지? ' 맞다!!! 중년에 접어든 남편을 보면서 요즘 안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흰 머리를 뽑아주는 것으로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
 대화가 줄어드는 생활이 계속되고있는 지금 마음을 말로 든 행동으로든 표현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말하는 기술 들어주는 기술을 배우고 연습한다면 세월이 많이 흐른 노후는 더 행복하리라는 희망을 갖고 노력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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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이다 - 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룩한 대왕 세종
이한 지음 / 청아출판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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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이다.
이 책은 역대 왕들을 통 털어 후손들에게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임금중에 세종대왕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태종의  3째 아들인 충녕대군에서 조선의 4대 왕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재미있게 나열하고 있어 300페이지를 즐겁게 읽을 수있었다. 두형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을 두고 3째 아들인 충녕대군을 왕으로 선택한 아버지 태종 그리고 사랑 받지 못한 아들이었던 충년대군이 왕이되어 벌인 수많은 업적은

나가 어릴적 읽어 본 세종대왕의 위인전기에서 이미 알고있었고 교과서에서 배워서 잘 알고 있다.

나의 흥미를 이끈건 다름아닌 세종 실록에 적혀있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토대로 쓰여있는 책의 이야기를 읽는것 이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딱딱한 정치 이야기를 실록에 담겨있는 일화를 토대로 풀어 쓰고 자세히 설명한것은 작가 선생님의 뛰어난 집필 능력이라 말하고 싶다.

책 벌레 세종대왕  이 모습은 내가 닮고 싶은 모습이기도 하고 나의 아들 '진호 충호'가 닮았으면하는 점이기도 하다.

이 시대는 하늘이 내린 왕과 하늘이 내린 천재 신하들이 똘똘 뭉쳐 일구어 낸 빛나는 업적으로 조선의 기틀을 다졌다는 사실이 역사적으로 큰 성과이다.

 책에는 지극히 인간적인 평범한 모습에서부터 한 나라의 왕으로서의 훌륭한 모습 그리고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아끼는 현명하고 뛰어난 모습까지 여러이야기를 적어 놓았다.

저자는 세종시대의 태평성대함을 잘 이어가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나 또한 세종때에 끝나 버린 수 많은 업적들을 생각할때 아쉽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그후 많은 왕과 정치인들이 등장하여 나라를 다스렸지만 세종대왕을 능가하는 업적을 이려 낸 왕들이 많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올해 대한민국에도 새로운 정부이명박 대통령이 취임을 한다.

국민으로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세종대왕같이 서두루지않는 정치와 민심을 살피고 사랑하는 정치를 해주었으면 바램을 가져 본다.

그리고 요즘 사극으로 대왕세종이 방송되고 있어서 읽으면서 더 관심있게 읽어지고 비교하며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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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그림자의 책 뫼비우스 서재
마이클 그루버 지음, 박미영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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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떨리는 마음으로 첫 장을 넘기면서 읽은 책 ' 바람과 그림자의 책 '은 역사의 한 자리를 찾이한 위대한 작가 셰익스피아의 미 발표 희곡에 대한 단서가 고 서점의 화재로 우연히 발견하여게 되면서, 이를 찾기위해 벌어지는 인간들의 탐욕함을 이야기 소재로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의 직업이 등장한다. 지적 재산권 변호사, 문헌 전문가인 교수 , 신부님, 책 재본사,영화를 사랑하는 서점 점원, 그리고 깡패 두목, 암호 전문가 등등 직업에서 나타나는 신비함 만큼 이 책의 이야기는 신비 하기만 했다.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고문서를 찾기위해 등장한 각 직업의 등장 인물들.
 여기에 재미를 더해주는 납치와 살인 그리고 연애 이야기들, 돈 앞에서 무너지는 명예와 사랑과 우정 또한 다시 가정을 찾아 가기위해 준비 중인 주인공과 아들을 보며 느끼는 부성애가 읽으면서 묘한 매력을 풍긴다.
위대한 문학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수단에 불가한 것일까?
이 물음에 아직 의견을 적을 만큼 나의 생각이 성숙함을 갖고있지 못하여 그냥 두고두고 생각해 보겠다. 시간의 흐름을 바뀌어 가며 써 내려 간 책 긴장감의 연속에서 초반에는 헷갈려 길을 잃었는데 얼마 안가 바른 길을 찾아 읽을 수 있었다.
588 페이지에서 내뿜는 열기를 느끼는 중간 중간 지루함과 호기심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책의 초반부는 이야기 전개상 지루하게 지나 갔지만 점점 단서를 향해가는 중반부는 나를 몰입시켜 버렸다.
탄탄하게 구성하고 있는 이야기 줄거리로 점점 빠져 들어가서 나도 한번 단서를 찾고 있는 주인공이되어 본다. 그러면서 문학 작품에 대한 얼마 안되는 나의 생각을 가질수 있었다.
시간을 뛰어 넘어 만나는 감동만으로 그 의미는 충분함을 느낀다.
셰익스피어라는 사람은 그 이름으로도 이렇게 이야기 거리를 탄생 시키는 힘을 가진 사람임을
그의 존재를 새삼 알려주는 작품이 될듯하다.
 마이클 그루버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나는 앞으로 그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독자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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