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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발견 - 어른들의 속마음을 파고드는 심리누드클럽
윤용인 지음, 양시호 그림 / 글항아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심리 누드 클럽이란 어떤 모임 일까? 생각을 하며 읽어 내려 간 ' 어른의 발견 '은 참 통쾌한 책이라 생각 든다.
너무도 평범한 주제를 허심 탄하게 써 놓은 글과 재미있는 여러가지의 언어들 읽으면서 마흔이 넘는 분의 글이 맞나 의심들 정도로 팍팍 와 닿았다.
그리고 너무도 솔직하다. 그의 글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 몰입하여 읽고 있다. 살짝 이런 생각이 든다.
책을 출판한 지금 작가 분은 어떤 느낌일까? 만족 할까? 아님 이런 이야기는 뺄걸 하는 후회를 할까?
내 나이 이제 38세 나로서 공감을 하는 내용 들이 아주 많다.
아이들 문제, 부부문제를 비롯한 곳곳에 써져 있는 이야기에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를 치며 읽었다.
내 삶의 일부분인 것 같고 한번쯤 생각했고 겪었을 이야기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이렇게 맛갈나게 쓰기도 힘 들 것이다.
남편과 나는 싸워도 잠은 꼭 같이 잔다. 이것은 남편의 생각이다.
처음에는 화 나는데 같이 자는 것이 싫었지만 12년을 함께 한 우리 부부는 버릇처럼 되어 버렸다.
그리고 책 속의 가정과 내 가족을 비교해 보면 같은 문제 즉 아이들과 컴퓨터를 놓고 벌이는 신경전을 보면 많은 차이점을 발견 할수있다.
저자는 아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잘 요리하는 반면 나는 게임에 목 메고 있는 아들 녀석을 보고 있으면 끌어 오르는 분노를 심한 말로 쏟아내는 모습 ' 이러면 안되지 ' 하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처세술을 배운다.^^
나도 말하고 싶다. 꽁꽁 숨겨 놓았던 나의 마음을 ' 아내 노릇 엄마 노릇 며느리 노릇하기 정말 힘들다. '라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 ' 남편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살겠지? ' 맞다!!! 중년에 접어든 남편을 보면서 요즘 안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흰 머리를 뽑아주는 것으로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
대화가 줄어드는 생활이 계속되고있는 지금 마음을 말로 든 행동으로든 표현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말하는 기술 들어주는 기술을 배우고 연습한다면 세월이 많이 흐른 노후는 더 행복하리라는 희망을 갖고 노력 해야지.
심리 누드 클럽이란 어떤 모임 일까? 생각을 하며 읽어 내려 간 ' 어른의 발견 '은 참 통쾌한 책이라 생각 든다.
너무도 평범한 주제를 허심 탄하게 써 놓은 글과 재미있는 여러가지의 언어들 읽으면서 마흔이 넘는 분의 글이 맞나 의심들 정도로 팍팍 와 닿았다.
그리고 너무도 솔직하다. 그의 글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 몰입하여 읽고 있다. 살짝 이런 생각이 든다.
책을 출판한 지금 작가 분은 어떤 느낌일까? 만족 할까? 아님 이런 이야기는 뺄걸 하는 후회를 할까?
내 나이 이제 38세 나로서 공감을 하는 내용 들이 아주 많다.
아이들 문제, 부부문제를 비롯한 곳곳에 써져 있는 이야기에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를 치며 읽었다.
내 삶의 일부분인 것 같고 한번쯤 생각했고 겪었을 이야기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이렇게 맛갈나게 쓰기도 힘 들 것이다.
남편과 나는 싸워도 잠은 꼭 같이 잔다. 이것은 남편의 생각이다.
처음에는 화 나는데 같이 자는 것이 싫었지만 12년을 함께 한 우리 부부는 버릇처럼 되어 버렸다.
그리고 책 속의 가정과 내 가족을 비교해 보면 같은 문제 즉 아이들과 컴퓨터를 놓고 벌이는 신경전을 보면 많은 차이점을 발견 할수있다.
저자는 아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잘 요리하는 반면 나는 게임에 목 메고 있는 아들 녀석을 보고 있으면 끌어 오르는 분노를 심한 말로 쏟아내는 모습 ' 이러면 안되지 ' 하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처세술을 배운다.^^
나도 말하고 싶다. 꽁꽁 숨겨 놓았던 나의 마음을 ' 아내 노릇 엄마 노릇 며느리 노릇하기 정말 힘들다. '라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 ' 남편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살겠지? ' 맞다!!! 중년에 접어든 남편을 보면서 요즘 안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흰 머리를 뽑아주는 것으로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
대화가 줄어드는 생활이 계속되고있는 지금 마음을 말로 든 행동으로든 표현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말하는 기술 들어주는 기술을 배우고 연습한다면 세월이 많이 흐른 노후는 더 행복하리라는 희망을 갖고 노력 해야지.
심리 누드 클럽이란 어떤 모임 일까? 생각을 하며 읽어 내려 간 ' 어른의 발견 '은 참 통쾌한 책이라 생각 든다.
너무도 평범한 주제를 허심 탄하게 써 놓은 글과 재미있는 여러가지의 언어들 읽으면서 마흔이 넘는 분의 글이 맞나 의심들 정도로 팍팍 와 닿았다.
그리고 너무도
솔직하다. 그의 글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 몰입하여 읽고 있다. 살짝 이런 생각이 든다.
책을 출판한 지금 작가 분은 어떤 느낌일까? 만족 할까? 아님 이런 이야기는
뺄걸 하는 후회를 할까?
내 나이 이제 38세 나로서 공감을 하는 내용 들이 아주 많다.
아이들 문제, 부부문제를 비롯한 곳곳에 써져 있는 이야기에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를 치며 읽었다.
내 삶의 일부분인 것 같고 한번쯤 생각했고 겪었을 이야기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이렇게
맛갈나게 쓰기도
힘 들 것이다.
남편과 나는 싸워도 잠은 꼭 같이 잔다. 이것은 남편의 생각이다.
처음에는 화 나는데 같이
자는 것이 싫었지만 12년을
함께 한 우리 부부는 버릇처럼 되어 버렸다.
그리고 책 속의 가정과 내 가족을 비교해 보면 같은 문제 즉 아이들과 컴퓨터를 놓고 벌이는 신경전을 보면 많은 차이점을 발견 할수있다.
저자는 아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잘 요리하는 반면 나는 게임에 목 메고 있는 아들 녀석을 보고 있으면 끌어 오르는 분노를 심한 말로 쏟아내는 모습 ' 이러면 안되지 ' 하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처세술을 배운다.^^
나도 말하고 싶다. 꽁꽁 숨겨 놓았던 나의 마음을 ' 아내 노릇 엄마 노릇 며느리 노릇하기 정말 힘들다. '라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 ' 남편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살겠지? ' 맞다!!! 중년에 접어든 남편을 보면서 요즘 안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흰 머리를 뽑아주는 것으로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
대화가 줄어드는 생활이 계속되고있는 지금 마음을 말로 든 행동으로든 표현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말하는 기술 들어주는 기술을 배우고 연습한다면 세월이 많이 흐른 노후는 더 행복하리라는 희망을 갖고 노력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