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사는 것”,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말해주는 그림책을 소개해요“크아앙“은 ‘공포 명문학교’ 출신의 괴물이 사람들을 놀래주기 위해 도시에 가요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이상해요조금도 놀라는 사람이 없어요 심지어 무관심해요한숨만 쉬던 크아앙에게 엘비라 할머니가 말해요“크아앙, 겁주는 대신 이 아름다운 도시를 즐겨 보면 어때?”앞으로 크아앙은 어떤 하루하루를 지내게 될까요?“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언제 제일 행복한지..진짜 “나”의 모습에 집중하는 크아앙의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단 생각을 했어요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가 “호아킨 캄프”의 유쾌한 상상과 귀여운 일러스크가 돋보이는 그림책!! <크아앙> , 아이와 함께 보면 더 좋아요🏷️크아앙 가면을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걸 어색해하고 수줍어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은 그림책 “오!당근“을 소개해요혼자가 편했던 토끼 씨.그런데… 어느 날,자기가 기르던 당근이 걸어 다니고 말을 하는게 아니겠어요🥕수상한(?) 그 당근 덕분에 토끼는 밖으로 나가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조금씩 마음을 열어요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말하는 당근과 내성적인 토끼의귀엽고 따뜻한 우정 이야기가 우리 아이 마음속에 작은 용기를 심어줄 거예요! 우리 토끼같은 아이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네요“너는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아이야.하지만 세상엔 네가 아직 만나보지 못한멋진 친구들과 즐거운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어.네가 천천히 다가가도 괜찮아.조금씩 한 발씩 내딛다 보면분명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생길 거야.그리고 혹시 누군가가 먼저 말을 걸어오면,그건 네가 참 따뜻한 아이란 걸그 사람도 느꼈기 때문이야.” 라고요따뜻하고 귀여운 그들의 우정이야기 추천해요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상실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2019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망가진 정원”을 소개해요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라이언 라이스가 쓰고 그린 이 책은 짧고 함축적인 글과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겨요에번과 멍멍이는 뭐든 함께하는 단짝 친구였어요특히 멋진 정원을 가꾸는 걸 가장 좋아했어요그런데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멍멍이를 잃은 에번은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껴요그 슬픔이 정원에 그대로 드리워지고, 정원은 점점 차가워지죠하지만 어느새 정원에 호박 덩굴이 자라기 시작하고, 에번은 자신도 모르게 그 덩굴을 돌보면서 마음이 조금씩 치유되고 회복돼요깊은 상실감 속에서도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예요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었어요‘슬픔을 느낀다는 건 약한 게 아니야. 그건 다시 살아갈 준비를 하는 거야’ 라고요 그냥‘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마음이 스스로 조금씩 숨을 돌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차곡차곡 모으는 시간이라는 걸 알려주기 좋은 그림책이였어요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만화 형식에 재미있는 스토리가 더해지니 술술 읽히는 게 너무 좋대요!아이 초등학교에선 아침마다 독서 시간이 있는데,빨간내복야코 시리즈는 꼭 챙겨 가는 필독서예요이번에 새로 나온 어휘편도 엄청 좋아했어요처음 펼치자마자 한 자리에서 그냥 다 읽어버렸어요“엄마, ‘앉히다’랑 ‘안치다’, 그리고 ‘비스름하다’랑 ‘비스듬하다’ 차이가 뭔지 알아?”어휘에 관심도 생기고, 스스로 질문까지 하더라고요!교과서 속 어휘는 기본!제대로 쓰면 의미가 더 명확해지는 어휘부터한자 어휘까지 꽉 담긴 책이라 정말 알차요야코와 사동이의 엉뚱하고 웃긴 에피소드 속에 어휘가 녹아 있어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어휘 잡고, 문해력 키우고!엄마도 좋고, 아이도 즐거운 책이에요.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집사의 새 반려동물이다!“집사의 새 반려동물을 경계하는 냥이의 이야기를 담은 <집사의 새 반려동물> 그림책을 소개해요집사가 새 반려동물을 돌보자 냥이는 새침데기같이 굴었던 일들을 후회했어요 냥이가 낮잠 좀 자려고 하면 스르륵! 스르륵!어김없이 녀석이 나타나 헤집고 다니며 여유로운 시간을 방해했어요게다가 냥이의 사료까지 주워 먹기도 했지요가장 화가 나는 건 녀석이 집사가 없을 때만 자기를 괴롭히는 일이였어요냥이는 새 반려동물을 쫓아낼 계획을 짜기 시작해요냥이를 보니 저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더라고요동생이 생겨 엄마를 뺏긴거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아이를 엿보는 듯해서 공감이 가네요아기자기한 일러스트도 그림책의 재미를 더하네요반복되는 거실 배경의 세세한 디테일 변화를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동화 구연 QR 코드도 꼭 들어보세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