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제국을 만든 남자 카이사르
필립 프리먼 지음, 이주혜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7월

제목:카이사르 

카이사르는 보병에게 창을던지지말고 얼굴을 찌르라고했다. 왜냐하면 전투후 멋진 데이트가 기달려서 기병대원들은 얼굴에 상처가 나는것을 싢어해서 고개를 돌렸다.  

그때문에 대열이 흐틀어졌다. 

그러고카이사르는이집트를 로마 영토로 만들기위해서 클레오파트라와 결혼하였지만몇명의사람들이 카이사르가 로마의 왕이 되는게 싢어서 카이사르를 죽였다. 

카이사르는 욕심이 너무 많았던것같다.

스파르타쿠스

소설 스파르타쿠스
하워드 패스트 지음, 김태우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8월

제목:스파르타쿠스 

로마에서 노예인 스파르타쿠스가 동료78명과 같이 도망쳤다. 

그래서 로마랑 다시또 싸웠는데 결국엔 또 져버렸다. 

그래서 스파르타쿠스와 동료들이 십자가에 못밖혀 잔인하게 죽었다. 

나는 로마가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스파르타쿠스가 누구인지 알수있게 되었다 

시황제

시황제 1
김현기 지음 / 한겨레출판 / 1998년 7월

제목:시황제  

북쪽에서 흉모가 가축을 뺏어가서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만들었지만 또 상어와 싸워서 죽였지만 

강행군에 지쳐서 병에 걸린 시황제는 죽고 진나라는 얼마후 

망하고 말았다. 

나는 시황제의 시작은 좋았는데 끝은 너무 허무하게 죽었다.

알렉산드로스

알렉산드로스 대왕 전기 ㅣ 충북대학교 인문.사회연구총서 19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지음, 윤진 옮김 / 충북대학교출판부(CBNUPRESS) / 2010년 12월

                                   제목:알렉산드로스 

알렉산드로스는 12살때 최고의 군마를탔다. 또 알렉산드로스는 검술과 달리기에도소질을 보였다. 

알렉산드로스는 13살때 가정교사를 초빙해 정치학과,과학등을배웠다. 

그래서 가정교사에게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을정도로 천재였다. 

또18살때 그리스에서 가장강한 군대와 싸워서 이겼다. 

그렇게 싸워서 다이겼다. 그다음 결혼을 했지만. 

모기한테물려서 말라리아 병에 걸려서 세상을 떠났다. 

나는 모기한테 물려서 세상을 떠난게 너무 허무하다.

아홉살인생2

아홉살 인생 2
이희재 지음 / 청년사 / 2005년 7월

아홉살인생 2 

여민이는 학교에 전학하여 장미라는아이와 짝꿍이됬다 맨날 토끼장에가서 둘이 말도없이 부드러운풀을 주면서 친해졌다. 

또 여민이는그림그리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탔다. 그 50여개의 학교중의 1명이 뽑힌것이다. 

그래서 기종이와 점점 멀어져서 기종이는 그래서 혼자서 놀았다.그러다가 기종이는 여민이와 같이 다시 친해졌다.  

장미는 숙제를 안해와서 손바닥을 맞고있는데 여민이는 친구가 간지럼혀서 웃었다 장미는 오해하고 오랬동안 학교에 안나왔지만 맹장염이여서 안나온거였다 그래서 다시 장미와 여운이는 친해졌다. 

마지막에 검은제비는 자장면박사가 되고싶다고하였다 그리고 검은제비 아빠는 술에취해 맨날 죽기만을 바랬는데 강가에 빠져서 죽어서 검은제비는 자장면배달부가되어일하는동안 여민이는 대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