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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1
이희재 지음 / 청년사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아홉살의 인생이 아주 감동적이고 친근감이든다.
왜냐하면 주인공인 여민이가 기종이와 아주친한친구가 된다.
기종이와 여민이는 여민이가 이사와서 떡을 돌리고 있었는데 가난한 기종이가 여민이엄마가 한쪽눈이 애꾸눈이라 고놀려거 여민이는 화가나서 기종이와 싸워서이겼다
하지만 엄마가 자신이 애꾸눈인거 맞는말이라며 사과하고 오랬다 그래서갔다.
그래서 기종이와 여민이는 아주친한친구가 되어 여민이를 자신의대장으로 만들어줬다.
하지만 대장은 따로있었다.바로 검은제비이다(별명) 여민이는그래서 검은제비의 부대장이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