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답이다
김경필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우선 똘똘한 아파트 한채가 답이다‘ 서평기회를 주신 블로그 운영진 및 원앤원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직장생활 10년 차.


이제는 예금과 적금으로는 자산불리기가 어렵다는 걸 알아버린 올해

‘부동산 재테크를 해 보아야겠다 ‘는 야심찬 버킷리스트를 세웠다.


내 집 장만이 어렵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아무리 우리 부부가 노력을 해도 매달 나가는 생활비며 예금 이자는 늘 감당하기에 허덕였기 때문이다.


나도 부자가 되야지, 공부열심히 해야지 하던 찰나에

‘똘똘한 아파트 한채가 답이다’ 책 서평에 담청되는  황금 같은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요즘 나의 가장 관심사는 부동산과 재테크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어서 신청한 이벤트였는데 너무도 감사하게도 채택해주신 것이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보니 많은 뉴스와 소식지를 접하곤 한다.


하지만 강남 외 지역까지 투기세력들이 엄청 많이 몰려서 정부에서는 엄청난 규제로 제안한다고 하니 나 같은 집한채 없는 서민들은 도통 어떠한방향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건지 어지럽기만 하다.


이러한 마음을 이 책은 어떻게 알았는지 정말 내가 평소에 궁금해하고 갈증을 풀고싶은 주제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매우 정리가 잘되어 있었다.


특히, 하기 책 소개부터 나도 집장만을 할 수 있겠다 하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책내용 발췌>


흔히 좋은 입지에 내집마련을 하는 것은 ‘금수저’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기곤 한다. 하지만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재테크 상담을 해온 저자는 똘똘한 아파트로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자기 소득에 맞게 내집마련 목표를 뚜렷하게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저축을 꾸준히 실천해나가면 얼마든지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책을 받자마자 그리 얇고 쉬운 내용의 책도 아닌데도

단순에 읽어버렸다.


그만큼 너무 재밌고 새로운 흥미로운 비밀들이 목차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구성도 부동산 초보 입문자들에게 어렵지 다가갈 수 있도록 잘 정리되었고

특히 저자가 어려운 용어 및 개념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너무 감사했다.


이 책은 총 5가지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PART 1. 똘똘한 아파트 채, 절대 ‘넘사벽’이 아니다

PART 2. 똘똘한 아파트 하나를 위한 플랜 만들기

PART 3. 똘똘한 아파트를 위한 질적인 행동하기

PART 4. 집값은 수요와 공급보다는 소득이 결정한다

PART 5. 똘똘한 아파트 한 채, 왜 이토록 중요한가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PART3. 똘돌한 아파트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하기에서 내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청약저축을 준비하고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를 탐색하며 그 주변 부동산중개인과 친분을 쌓으라는

저자의 주옥 같은 말은 당장 실행에 옮기고 싶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나를 포함하여 모두 부자가 되길 원한다.

하지만 방법을 몰라서 아니면 가진 자산이 적어서 부자는 커녕

하루 밥벌이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김경필 작가님의 ' 똘똘한 아파트 한채가 답이다 '라는 책은

내 마음을 대변하듯 당신이 왜 집한채를 갖지 못한지에 대하여

아주 명쾌하게 알려주는동시에 많은 팁을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아파트를 가진 부자들을 부러워만 하지말고

당장 이 책을 덮는 순간 노력하

여 그 부자들이 되려고 노력하라는

메시지도 서슴지 않는다.


이제는 당신이 변해야 똘똘한 한채를 가진 집주인으로 가는 한 발짝을 뗄 수 있다는

명쾌한 조언도 같이 해주기에 더욱 재밌고 명쾌하게 읽을 수 있었다.


3일동안 출퇴근 시간에 저자의 정보를 모두 흡수 하다 보니

이제는 나도 잘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저자의 말대로 평생 적금,예금만 하면 자산유지는 할 수 있지만 부자는 될 수 없다는 말에

다시 한번 경제 공부를 해보기도 다짐한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첵 에서 제시한 길 대로 쭉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실행도 해보면서 한발짝씩 전진해보고 싶다.


이번 주말 시간이 된다면

이제 정독을 하며 놓친 부분은 없는지 다시한번 세세히 볼 생각이다.

우리 모두 똘똘한 아파트 한채를 갖는 그 날까지 파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 - 상위 1% 보험 세일즈맨의 시장개척 비밀
염동준 지음 / 라온북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우선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북뉴스 까페 운영진 님 및 라온북 출판사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북뉴스 까페 에서  ‘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염동준 저)라는 책 서평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난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10여년 넘게 일을 하고 있지만,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중반에

보험회사에 입사한 적이 있었다.


내가 맡은 직무는 영업은 아니지만 영업관리로써, 보험영업을 하는 담당자분들의 계약 및 기타 서류를 정리하고 분류하는 일이었다.

다소 내성적이었던 성격에 타인과 많이 부딪치지 않는 업무였기에 굉장히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온전히 나만의 생각이었다.


그 회사 시스템은 일명 ‘직무 나누기’라는 명목으로 입사를 한 이상 2년정도 업무 로테이션을 도는 식이었던 것이다.


그 말은 즉슨 나도 보험 영업업부를 짧게는 6개월간 무조건 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나에게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기분이었다. 내가 어떻게 보험영업을 해본단 말인가.

그것도 영업직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생각이 없었던 나에게 말이다.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이미 직무는 주어졌고, 직무를 배우기 위한 2개월간의 영업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영업관리일을 하면서 영업교육까지 받는 당시의 나는 혼란의 연속이었다.

참 신기하게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딱 맞는지, 같이 영업관리로 입사한 동료는 이미 지인들에게 보험을 하루에 3건 이상 꼬박꼬박 체결하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나는 성적이 굉장히 저조했고 결론적으론 나에겐 실패로 돌아왔다. 3개월 후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린 사회 초년생시절에 이러한 극악무도한 로테이션 시스템은 나를 ‘영업’이라는 업무에 대하여 공포심을 갖기에 이르렀다.


다행히 6개월 내에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고, 현재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10년넘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그 뒤로 ‘영업’분야는 관심도 두지 않았던 내가 왜 ‘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라는 책에는 이토록 궁금증을 갖게 되었나 생각을 해보았다.


그건 나의 인생 두번째 터닝포인트로 사업을 구상 중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직장생활을 할 수 없는 100세 시대이기에 멀리 앞을 보기로 하였다.

그 생각으로 회사에 다니면서 피부관리 자격증을 따게 되었고, 머지않아 샵을 오픈할 준비를 할 것이다.

오픈 준비 전에는 경영노하우를 익히고 사람을 상태하는 스킬 등 여러가지 전략을 배워야 하였고 탐색하던 중 이 책이 눈에 쏙 들어왔다.

지난주 택배를 받고 나서 한달음에 읽기 시작했다.

우선, 저자 염동준 님의 영업 노하우를 배우기 전에 그의 프로필이 매우 궁금하여 살펴보았다.

저자 염동준은 BMW 엔지니어로 일하다 스물일곱 살에 열정 하나만으로 보험업계에 발을 들여 치열하게 노력한 끝에 8년 뒤 상담 프로세스를 가르치는 강사 및 코치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보험업을 시작하고 첫 달 이후 계약 건수 ‘0건’이라는 참혹한 실적을 경험하면서 지인영업의 한계를 느낀 저자는 새로운 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았다고 하니 이 대목에서 역시 영업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는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하지 않는다면 보험 세일즈맨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지론을 펼쳤다.

또한, 신입도 현장에서 바로 계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코치로 이름을 알릴 정도로 철저한 준비와 시나리오로 세심하게 가르치는 저자는 실전 경험, 철저한 조사와 분석,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의와 코칭을 통해 얻은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상위 1% 보험 세일즈맨의 시장 개척 방법과 오랫동안 보험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자기 관리와 셀프 브랜딩, 현장 기술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는 내용이 있어서나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의 노하우는 총 6가지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다.


성공하는 보험인이 되려면 버려야 하는 습관 5가지부터 지식, 기술,능력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는 교육내용도 포함되어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단락은 ‘세일즈(영업)으로 시작하여 마케팅으로 성공하라는’ 주장을 펼치면서 각 분야에 대한 시장 개척 노하우 및 전략을 3가지 샘플을 제시하며 설명하였다.                                                                                       

하기 3가지의 전략 노하우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구체적이어서 흥미로웠고 추후 피부관리샵을 오픈할적에 꼭 활용해야겠다는 생각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시장 개발 전략 1: 웨딩박람회
시장 개발 전략 2: 산모교실
시장 개발 전략 3: 스마트 보험금 청구

또한 5강에서는 100% 성공하는 시장 개발 프로세스를 익히라는 주제로 총 6가지의 선순위를 정하고 실행하라는 방법까지 안내하였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영업 초보인 나에게도 쉽게 풀이되어 이해되었다.


시장 개발 프로세스 1: 관계 정립_15초 안에 보여줘라
시장 개발 프로세스 2: 정보 수집_아는 만큼 빈틈이 보인다
시장 개발 프로세스 3: 재무 상태 분석 및 평가_고객의 걱정 스위치를 켜라
시장 개발 프로세스 4: 제안서 작성 및 제시_우선순위를 파악하라
시장 개발 프로세스 5: 제안서 실행_확신을 심어줘라
시장 개발 프로세스 6: 모니터링_끝이 아닌 시작이다


이렇게 6강까지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주옥 같은 노하우는 독자로 하여금 영업에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도전심리를 자극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몇가지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구절이 있었는데 피부관리샵 오픈을 준비함에 있어서 스스로 가슴에 새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 몇가지 구절을 서평에 옮겨 담는다.


<책 내용 발췌>


·  우리는 버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1년에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리지 못한다. 하물며 30년 이상 몸에 밴 습관을 하루아침에 버리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못 할 것도 없다. 방법은 간단하다. 버리고 싶은 습관을 적어보고 버릴 때까지 노력하면 된다. 그럼 어느 순간 버리고 싶었던 습관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   보험은 보험이다. 보험을 보험처럼 보이지 않게 설명하려고 했던 것이 문제였다. 영업이 죄짓는 것도 아닌데, 주눅이 들어 있었다. 보험 영업은 이성에게 고백하는 것과 같다. “나에게는 고백(권유)할 권리가 있고, 그에게는 거절할 권리가 있다. 내가 고백을 하지 않으면 나의 고민이지만, 내가 고백을 하면 그의 고민이 된다


이렇게 ‘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염동준 저)’라는 책은 1인 기업가 혹은 사업가로 당당히 성공하기 위한 셀프 브랜딩을 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저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에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추후 피부관리샵 오픈을 위해 다시한번 정독하고 싶다. 꼭 염동준 저자님의 노하우를 나만의 것으로 이해하고 승화시켜 사업 성공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공부가 많이 되어서 여러모로 참 감사한 책이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킷리스트 22 - 운명을 바꾸는 종이 위의 기적 버킷리스트 시리즈 22
김태광(김도사) 외 기획, 윤정완 외 지음 / 위닝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1 1일 새해가 떠오른 아침에 실현가능하고 도전가능한 나만의 리스트 약 10개를 작성하였다.


버킷리스트라고 하면 내 생애 꼭 하고싶은 일이라는 의미가 크지만, 내 스스로는 조금 변형하여 2020년도 꼭 실현 가능직함 일을 세우자 라는 기준이 있었기에 다소 리스트목록은 소소했다.


2달이 채 안된 지금 스스로 기특하게 생각할 정도로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려는 나의 의지와 실천력(무려, 이미 실천한 것도 있다)에 감탄을 하고 있을쯤 이 소중한 책을 만난것이다.


지난주 금요일 배송된 ‘버킷리스트 22’라는 책의 두께가 예상보다 상당하여 좀 깜짝 놀랐다.


주말동안에 이 책을 꼭 독파하리라고 한 나의 다짐이 한 순가에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에 반전이 있으니. 주말이 아니라 거의 하루만에 책을 읽어버렸다.


그만큼 너무 재밌고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이 안에 그들만의 버킷리스트를 공유한 13인의 꿈이 나로 하여금 가슴을 두군거리게 하였기 때문이다.


‘버킷리스트 22’라는 책은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13인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새로운 삶을 창조해내겠다는 다짐으로 써내려간 버킷리스트 모음집이다. 원하는 것을 더 크게 상상하고, 더 크게 꿈꿨으며, 당당하게 세상에 선포하고 있는 이 책은 자신들의 버킷리스트를 통하여 그들 자신의 꿈에 대해 더욱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누구보다 충만하게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이를 책 에서는 ‘운명을 바꾸는 힘은 버킷리스트 안에 있다. 꿈과 소망을 종이에 적어 당당하게 선포하라.라는 울림으로 시작하고 있다.


나 또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이를 작성한 계기는 따로 있었다.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꿈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낀것이다. ‘내일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들이 나올지 스스로가 너무 궁금했다.


나 또한 그렇지만 죽음을 앞둔 순간,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할 것이고, 누군가는 이루지 못한 꿈을 떠올리며 아쉬워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죽기 직전에야 후회할 일이 없도록 지금 당장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란 물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

그렇기에 1 1일 내 스스로가 인생의 설계도를 그리고, 정확한 목표를 설정한 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앞서 소개한 13인의 저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윤정완’님의 버킷리스트를 소개하고 싶다.


윤정완님은 현재 고등학교 교사이면서 재테크 멘토, 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으로 전문적인 활동을 하는 일명 ‘팔방미인’형 노력가이다.

19
년 차 고등학교 현직 생물 교사인 그녀는  어려서부터 돈에 관심이 많은 짠순이여서 대학 시절에는 ‘소비자재무설계사’ 자격증과 [한국소비자연맹]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소비자상담사’ 자격증을 땄다고 하니 실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평범한 월급쟁이라도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아껴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지만 재테크 습관에 대한 공부 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바쁜 직장 생활과 주말부부 독박 육아 중에도 퇴근 후 재테크 공부와 꾸준한 투자를 하였다.


현재 네이버 카페 [월부자재테크연구소]를 운영하며 금융교육과 재테크, 잘못된 소비습관을 교정하도록 돕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막연한 보통 사람들에게 ‘돈’에 대한 공부의 중요성과 소중한 인생을 돈의 노예가 아닌 자아실현을 위해 살고자 돕는 행복 멘토가 되는 것이 그녀의 버킷리스트 목표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이유는 이미 고등학교 교사로써 안정된 삶을 살고 있지만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는 또한 다른 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재테크 상담가로써의 도약이 너무나 멋져 보였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며 사이드잡으로 무언가를 하려는 엄두도 못내던 나에게 굉장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녀처럼 다방면으로 팔방미인이 되기 위해 나는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작성한 버킷리스트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한 구절을 소개하고 싶다.


<책속에서 >

·  P. 17 내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유명한 강사로서 전 세계의 초청을 받아 강연하고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가가 되고 싶다. 또한 내가 세상에 없어도 내 책을 읽으며 엄마의 생각이 어떠했는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도록 내 아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토록 계획적이고 원대한 꿈이라니.


굉장히 멋지고 쿨한 여성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존경의 마음까지 들었다.


주말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버킷리스트 22’라는 책은 어저면 내가 가장 올해 갈망하고 있던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막상 버킷리스트는 작성하여 실천하려 노력은 하는데 잘 하고 있는지가 항상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나의 의문을 단숨에 해결해준 ‘버킷리스트22’라는 책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정독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만 혼자 알기 아까운 운동법
남윤서 지음 / 하움출판사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우선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하움 출판사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서핑중에 ‘나만 혼자 알기 아까운 운동법’ /남윤서 저 라는 책 서평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목과 어깨가 이제는 참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하고

이 통증으로 인하여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벼루고 벼루다 동네 정형외과를 갔고 엑스레이등 많은 검사를 하였다.

30분 후 나온 나의 목 건강 상태는 정말 최악이었다.

사실 3년전에도 목과 어깨가 아파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3년 후 사진과 비교해보니 목의 C커브는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거북목 단계를 지나서 역커브형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상태가 안좋은데 어떻게 참았냐는 의사의 말.

정말 나스스로도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의아할 정도였다.

매일 일을 하고 퇴근하는 길, 집에서 셀프 스트레칭을 하면서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매일 그렇게 끙끙 되었는데도

제대로 된 운동과 치료를 할 생각을 안 한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그 이후로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3개월만 1주일에 1회씩 꾸준히 오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렇게 병원치료를 받고 웹서핑을 하던 중바로 ‘나만 혼자 알기 아까운 운동법’라는 책을 보게 된 것이다.

관심이 가는 책이라 소개를 대략 훑어보고 깜짝 놀랐다.

도수치료 , 치료사님이 간단한 셀프 운동을 알려주셨는데

불과 몇페이지만 넘겼을 뿐인데 동일한 동작이 사진으로 수록되었던 것이다.

어떠한 통증을 잡는 운동법이라는 자세한 코멘트와 함께말이다.

몇장의 사진만 보더라도 책이야말고 나의 체형 건강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단순히 목과 어꺠뿐 아니라 하체->코어->상체로 이어지면서 아주 시원하게 뭉친 근육을 풀 수 있는 동작과 설명들이

컬러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있다.

 

모델을 두고 지도자가 체형을 잡아주는 사진 등

운동을 혼자하는 초보인들이 보더라도 너무 쉽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의 구성에 감탄을 하였다.

갖가지 체형에서 유발하는 통증과 이 통증을 바로잡기 위한 체형 운동은 남윤서(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많은 정확한 운동 방법을 일종의 TIP’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통증을 달고 사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책의 머리 부분에는 필라테스 도구인 ‘고무밴드’ 등으로 여러가지 운동을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에 대한 설명을

실제 사진을 수록하여 보여줌으로써 이해도를 높였다.

굉장한 도움이 되었고업무중에 틈틈히 해보니 운동효과가 꽤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번 읽고 덮을 1회성 책이 아닌 , 시간날적마다 틈틈히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사무실에 비치해두고 많은 직원들과 좋은 정보 공유하려 한다.

 

주말동안 수록된 운동방법을 실천해보니 월요일인 오늘 한결 마음과 몸이 가벼운 느낌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건강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도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다시한번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평을 마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혼해도 괜찮아 졸혼해도 괜찮아 - 이대로 괴로울지, 버리고 행복할지 선택하라
강은송 지음 / 라온북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혹시 될까 싶은 마음에 응모해본 ‘컬쳐블룸’네이버 까페에서의 서평이벤트에 라온북 출판사/ 강은송 저자의 ‘이혼해도 괜찮아 졸혼해도 괜찮아’ 책이 당첨이 되었다.

이 책을 응모한 가장 큰 이유는 부제가 너무 매력적으로 와 닿았기 때문이다 이대로 괴로울지, 버리고 행복할지 선택하라’ 라니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 딱 들어맞는 주제가 아닌가.

어제 회사로 택배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받아 퇴근길에 절반이상을 읽었다.

나의 이야기를 하자면 연애를 12년 넘게 하고 결혼을 하였다.

어린 나이에 만나서 12년동안 정말 이런 남자 없다 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하면 꼭 이사람과 해야겠다는 생각이 온통 내 머릿속을 차지할 만큼 너무 좋았다.

결혼을 해야지 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다가 시간은 어느덧 12년이 흘렀고 양가의 등쌀에 밀려 결국 연애를 종료하고, 결혼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연애와 결혼은 정말 너무달라도 달랐다.

사실 연애는 둘만 사랑하고 아끼고 오직 ‘둘’만 생각하면 되지만, 결혼은 너무 달랐던것이다.

우리를 포함한 ‘가족’ 대 ‘가족’의 조합이랄까.

개인적인 성향이 강했던 나에게는 너무 다른 삶의 문화에 적어도 6개월동안은 남편과 엄청난 다툼을 하였다.

남들은 서로 다른 두사람이 결합하여 가정을 이룬것이고 그에따른 부조합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의견이었지만 연애할적의 ‘남자친구’와 결혼한 ‘남편’은 같은 사람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달라도 너무 달랐던 것이다.

내발등 내가 찍었다는 생각을 하며 살던 중, 갑자기 다른 생각이 들었다.

‘그래.오늘의 삶은 과거의 내가 선택한 삶이지. 이 또한 내가 선택한 삶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한동안은 참 마음이 편했다. 내가 선택한 길이려니 여기니 그냥 그의 모든 행동과 말이 이해가 되고 ‘가족’을 유난히도 챙기는 그의 모습을 몰랐더 것도 아니기에 이해하력 노력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한지 그렇게 오래가진 않았다.

그런시점에 바로 ‘이혼해도 괜찮아 졸혼해도 괜찮아’라는 책을 만나게 된것이다.

아다른책보다도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 이유는 저자 강은송님 또한 나처럼 결혼생활에 있어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기 떄문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

저자가 본인을 소개하는 글을 담은 부분은 참 인상깊었다.

싱글맘으로 두 아이를 키운 저자는 결혼으로 시작된 삶이 난관에 봉착하여 이혼이라는 슬픈 현실로 종식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이혼’이라는 빨간불이 켜지기 전 잠시 쉬면서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졸혼’을 대안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이혼하고도 잘 사는 법, 떨어져서도 잘 사는 법, 홀로 된 생활을 잘 꾸려나가는 마음가짐과 삶의 자세를 담담하게 조언하며

이혼, 졸혼 둘 다 망설여지는 이들을 위한 슬기로운 결혼 생활 지침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책을 읽는 내내 친한 언니가 옆에서 괜찮다고 다독이는 느낌이라 참 좋았다.

남들에게는 하지못할 개인적인 일을 풀어내고 싶을만큼 가까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녀의 글에서 많은 위로를 받은 것이다.

특히, 부부간의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려 노력하지만 이도저도 안될 경우는 과감하게 다른 경로는 선택해도 괜찮다는 조언이 파격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을 발췌하여 실어본다.


빨간 신호등이 켜지는 시점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갑자기 욱하는 감정 폭발로 찾아올 수도 있고 묵히고 묵힌 감정이 결정타를 가져올 때도 있다. 심각한 성격차, 폭력, 알코올중독, 갬블링 중독, 가족과의 심한 갈등, 성적 불만족, 심각한 소비 중독, 광신적인 종교 중독 등 빨간 신호등이 켜지는 상황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이 밖에도 어떠한 사유로든 본인의 인생행로에 빨간 신호등이 켜질 수 있다.]

[졸혼을 희망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무료한 되돌이표로 낭비하지 않으려 한다. 각자의 삶이 한 번뿐인 것을 소중히 안다. 아끼며 보람되게 사용하길 원한다. 한 가족으로 이름 지어진 부부는 서로의 변화를 수용한다. 최선을 유지하는 방법을 모색해보아야 한다. 그간의 ‘공든 탑’을 지킬 줄 아는 지혜를 발휘해보자. 쌓아왔던 결실은 유지하며. 서로의 행복을 위해 변화하는 방법이 있다. 서로의 쓸데없는 억압은 그만! 쿨한 마인드로 ‘On’해보라]

쿨한 마인드로 ON.이라. 바로 내가 그동안 찾아 헤매던 정답이 아닐까.

물론 책한권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수는 없겠지만, 이혼해도 괜찮아 졸혼해도 괜찮아 라는 책을 통한 잠깐동안의 마음위로를 했다면 이 책을 읽은 일이 참 보람됮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결혼생활을 하며 마음이 헛헛할 때 들여다보고 싶은 너무 소중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