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어른 - 경제학 교수 × 은행원 부부의 돈 공부 기본서
조진형.이승연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6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안팎으로 너무나 시끄러운 요즘..모두의 화두는 바로 부자!

모두 부자가 되길 원한다.

말은 즉슨 단순히 회사에 소속되어 버는 근로소득으로 아닌 많은 부가 이익을 창출하여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그렇다면 단순한 근로소득 이외의 부가 수익은 어떻게 추가해야 하는 것일까?

이러한 물음을 스스로 해보았다.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바로경제 공부를 하자였다. 모든 일에는 기본이라는 것이 있고,

기본을 아주 충실하게 터득해야만 응용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올해의 목표는많은 양질의 책으로 경제 이론 차근히 배우기라고 세워놓고

한달정도 여러방면의 경제 공부를 하기에 이르렀다.

독학으로 공부를 해보니 한가지 느낀 점이 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주제대로부자의 공식'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부의 지도는 다시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월급의 굴레에서 벗어나면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완벽히 이해한다는 점과 파생되는 많은 경제개념들에 대하여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일명 경제공부도 하면서부자가 되는 방법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책이 있을까 하던 차에 바로 책을 만나게 것이다.

책은 내가 몰랐던 여러가지 변수에 따른 경제상황 변화, 2021 전망도 그려져 있어서 재미가 쏠쏠하다.

경제는 결코 숫자 속에 갇혀 있지 않으며, 기업과 가계, 정부 경제주체들은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방대한 양이지만 집콕이 필수인 요즘 이틀만에 모두 읽을 만큼 재미난 책이었다.

어떤 책보다도 꼼꼼한 분석과 쉬운 경제 풀이로 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흥미롭게 읽을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또한 단순히 딱딱한 이론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 세계 주요국의 중요한 정책적 대응, 또한, 매일 뉴스에서 들려오는추경 같은 한국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등의 재정정책, 기준금리 등의 통화 정책의 변화 방향을 분석하고,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무엇을 바꾸고, 어떤 기회를 찾을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오랫동안 경제관련 일을 수행해온경제 전문가슈퍼리치들의 실제 이야기인 만큼 굉장한 분석력과 차분한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IMF 이후 최대 위기라고 있는 현재 경제상태에 대하여 또한 엄청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단순히 한국이라는 특정한 나라의 위기가 아닌, 세계적인 위기인 만큼 많은 경제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책을 통하여 습득 후에 재정설계나 투자의 방향을 재점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경제 공부를 시작할 필수적으로 알아야 개념과 동시에새롭게 그려지고 있는 돈공부 대한 개념을 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참고하며 공부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추세 추종 트레이딩 비법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게 매일 1% 수익 내는 PST 시리즈
Richard Kwon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저는 주식의자도 몰랐던 초보입니다.

아직은 햇병아리 시절을 벗어나지못하였기에 까페에서 고수님들의 칼럼도 읽고 장을 어떻게 읽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아하!!

이러한 프로그램과 투자 방법이 있구나 하며 매일 나름의 투자 방법을 터특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들도 주식투자시 너무나 유용하게 참고할 있도록 차트로써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특히, 종목별 차트를 읽는. 책이 꽤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실제로 주식을투자할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였기에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실천편은제목에 걸맞게 일반 투자자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생생한 조언으로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루한 이론적 설명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사진과 도표, 말풍선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추가하여 초보인 저에게도 크게 어렵지 않게 습득할 있었습니다.

특히,개인적으로미국주식이라는 한정된 국가의 주식을 투자방식이어서 여러 나라 주식의 투자법을한꺼번에 명시한

책보다는이해보다 확실히 높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책소개에도 나와있듯이 주식투자자들의 투자 스타일과 노하우, 종목 선택법, 종목별

운용 성과 등을 초보자들도 조금만 공부하면아주 알기쉽게 설명해 두어 아주 유용하였습니다.

구체적인종목 매매 차트는 물론 저평가주 공략법, 투자자별 수익 패턴, 이익실현과손절매 기법, 투자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 급락장에대비하는 방식과 실패 경험까지 성공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아낌없이 공개하여 아주 유익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권의 주식에 대한 책을 접하였지만 이토록 상세하고 친절하게 실전노하우를 전수하는 책은

보지 못하였네요 ^^

주식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이 참고하였음 합니다.

강력추천하며 서평 마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캘리포니아 디아스포라 - 이민 선조들의 나라찾기 이야기
차만재 지음, 김문섭 옮김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민 선조들의 나라찾기 이야기라는 부제가 어떤 내용일까 많이 궁금했다

중부 캘리포니아 한인 인민사에 대한 이야기.

읽다보니 인간의 삶이랑 운명이란 주제에 대하여 많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나서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가도 하고

여러 감정이 올라왔다.

주말동안 관심이 있었던 주제의 책을 읽을 마음에 들떠있었는데 인간의 삶에 대하여

이민자의 삶에대하여 한없이 슬프고 실제존재하였던 사실이라는 것에 대한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

세계적인 역사적 사실을 정말 리얼하고 꾸밈없이 적나라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독성도 뛰어 놨으며 토요일 내내 책만 붙들고 있을만큼 흡입력이 대단함을 느꼈다.

우리가 몰랐던 결코 알려지지 않았던 이민사의 이야와 역사!

책으로 통하여 습득할 있다는 것이 역사에 관심이있는 독자라면 행운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센트럴 밸리는 그동안 한인 이민사에서 주변부에 머물렀지만,

실제로는 미주 독립운동과 공동체 형성의 핵심 무대였다고 한다.

. 이민자들은 혹독한 농장 노동 속에서도 교회를 중심으로 서로를 지탱했고,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며 조국을 향한 애국심을 잃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마음을 울렸다.

풍부한 사료와 함께 이민 후손들의 증언을 통해 잊힌 역사 공간을 되살린다.

무명에 가까운 인물들까지 세밀히 기록하며, 나라 잃은 민족이 타지에서 어떻게 공동체를 만들고 정체성을 지켜냈는지를 감동적으로 담아낸다.

초기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의 공백을 메우는 귀중한 성과이자, 미국 땅에서 다른의병들 살아간 선조들에게 바치는 역사적 헌사라 아닐가!

과거의 이야기지만 현재에서도 지극히 반영이 되어야 하는 값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주말동안 마음이 참으로 무거웠지만 굉장한 양질의 독서를 하게 되어서 뿌듯한 마음이었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지인들에게적극 추천하고픈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 - 100억 부자를 만드는
황재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달전쯤의 일이다

우연히 정리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정말 닮고싶은 여성의 삶을 엿보게 되었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한지 어언 30년이라며 집을 보여줬는데

너무나 깔끔하고 속이 뚫리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또한,

단아하고 바른 그녀의 이미지에 더욱 매력이 끌렸다.

그래서 받자마자 바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많은 그녀의 삶의 태도와 이상향 등에 대하여 챕터별로 굉장히 깔끔한 글이 이어졌다.

10가지 주제중에서 그녀의 삶에 대한 태도, 라이프에 대한 점이 제일 관심이 갔다.

굳이 나와 그녀의 인생에 접점을 찾자면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삶이다.

미니멀라이프란 그대로 인생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

그래서 항상 강주은이라는 방송인은 깔끔하고 깨끗한, 군더더기 없는 이미지였나 보다 싶었다.

반대의 말은 맥시멀라이프. 이책을 읽어보니 년전의 모습이 맥시멀라이프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고 처음으로 내가 꾸미는 , 내가 선택한 가전제품과 가구, 주방의 살림살이 백화점에 파는 모든 상품들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엄청났다.

눈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사고 비좁은 공간에 틈을 만들어 가구를 들여놓고, 한치의 공간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도 한듯 살림살이를 사들였다.

처음에는 좋았다. 내가 사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을 모두 소유했다는 생각에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퇴근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오면 이상하게 항상 피곤하고 신경이 곤두섰다.

집이 너무 답답하고 항상 어질러져 있기에 쉬어도 쉬는 느낌이 아니었다.

평일에는 집을 정리하느라 바빴고, 주말에는 남편과 대청소를 하기에 바빴다.

6개월이 지난 이유를 알게되었다. 집에 짐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싱크대에 가득찬 쓰지도 않는 머그컵과 그릇, 베란다에 내놓은 이불 세트 그리고 몇번쓰고 방치해둔 테이블.

답답함을 없애고 싶었고 나의 이유모를 피곤함과 예민함을 없애고 싶었다.

마침 전세계약 만료로 이사를 가야 했고, 기회를 이때가 싶어서 이사 가기 전에 쓰지 않는 짐을 모두 버렸다.

평수는 동일한 조건이었지만 뭔가 굉장히 쾌적한 느낌이 들었다. 퇴근을 해서 집에가도 전혀 거슬리는 것도 없고 그저 편안했다.

그냥 내가 조금 어질러놓은 물건만 치우면 정돈이 되어서 마음도 편했다.

그렇기에 이미 그러한 삶을 있는 강주은 방송인의 삶을 동경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특히, 30대에서 50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앞으로 나이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몬 볼리바르 - 남미의 해방자, 다섯 국가의 아버지, 비운의 혁명가
기예르모 안토니오 셔웰 지음, 이만휘 옮김 / 행북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정말 집중해서 읽었다

사실 몰랐던 인물이었고 밝지많은 않은 역사의 이야기이에

근데 이 책 정말 흡입력이대단하다.

엄청 집중해서 읽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다

그리고 새로운 역사의 인물에 대하여 알게되어서 참 흥미로웠다.

요즘 전쟁이 반복된다.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의 과거 옛 역사속에서만 벌어지는 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사는 이세계에서

비록 다른국가일지라도 전쟁이 일어나다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써 4년차이다.

이제는 공급경보, 납치, 공습 이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보이는것에 대한 이질감이 크게 없다.

어느새 무뎌진 내 스스로가 놀랍다.

무언가 비정상으로 돌아가는 이 세계.

그래서 이 책이 더 읽고싶었다.

세걔의 전쟁 분쟁 지식도감에는 내가 알고싶었던 역사속의 전쟁,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이 아주 세세하게 기재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전쟁과 국가의 역사는 뗄레가 뗼수가 없기에 말이다.

학창시절에 국사라는 과목에 꽤 흥미를 느꼈던 본인으로써는 꼭 한번 읽고 싶은 욕구가 생길수 밖에 없었다.

더구나, 재미없고 지루한 국사 과목의수업처럼 지리멸렬하게 텍스트로 이루진 것이 아니라

저자의 필력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많은 생생한 역사를 대변하는 인물에 대한 기술과 흥미진진한 히스토리(뒷이야기)까지 펼쳐져 있음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인상깊은 감상도 잠시 그럴수 밖에 없던시대적 배경이 한편으로는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과장된 여성성과 거세된 여성성이라는 모호하고 이중적인이 문장이 훅 와닿는 느낌이었다.

이 밖에도 20년여간안팎으로 주요이슈로 떠올랐던 큼직한 현대사에 다루고 있다. 물론 국사교과서보다 세밀하게 말이다.

앞에서도 거론했지만 단순한 역사 공부가 아닌 세밀하고내밀한 구석까지도 탐닉할 수 있는 역사매니아라면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