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의 일
송민경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필로그가 펼쳐진 순간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다음 책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법과 법정에 대해 글을 쓴다면 이런 느낌일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